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뻔해서 넘기다가 뒤에만 읽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침의 전달자역할인 신부 수녀랑 종교에 몸담은 일반 신자들이랑도 구분못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거나 모르면 그냥 물어봐 뭘 지식인인냥 떠들고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할이란게 있어요 역할은 자기가 맡은 책임이나 임무 라는걸 뜻하는거구요...... 학교다닌다고 다 선생님이 아니고 학생도 있고 공무직원도 있기도 하고 하죠? 선생님은 가르치고 학생은 배우고 공무직원은 행정처리업무를 하듯이요 회사에 다닌다고 다 사장님아니고 임원도 있고 직원도 있죠? 연봉도 다 다르구요 아 직장경험 없으셔서 모르실까봐 연봉이란건 일을 하면 받는 돈을 1년단위일때로 산정하는거에요 회사도 직급마다 다 책임과 역할이 다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다운나이에 아무나 이룰 수 없는 것을 이뤄내 그 빛나는 아름다움을 특별함이 아닌 비정상으로 덮이어버린 것은 아닐까. 그것이 업무든 방송으로인한 악플이든 누군가의 시기와 질투는 아닐까. 말이없는 떠난자리라 가늠밖에 못하는 또렷한 이 안타까움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살아오면서 한두번겪으신게 아닐듯 ㅋㅋㅋ 가게 하시면서도 그러셨을거고 ㅋㅋㅋㅋ 흔히들 글내용 주인공처럼 말씀하시는분들의 착각이 '흔녀'라서 자기도 희망을 갖는 케이스가 많은데..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주인공같은사람이 많아서 누가봐도 '미녀'보단 '흔녀'가 고백받고 대처하는경험이 훨씬 많은경우가 많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흔녀'인데 고백할 정도라면 밑 댓글처럼 수수하게 예뻐서 훨씬 인기 많을 확률이 높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