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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2021-06-21 10:09:49 0
요즘 잼민이들 특 [새창]
2021/06/19 12:31:42
ㅌㄸ 아조씨들 잼민인척 ㅁㅊ....
나 중3인데 저딴 ㅌㄸ겜 안함;;;
플5로 11일에 출시한 라쳇앤클랭크 리프트어파트 하는중;;;

世間에 평들이 좋길래 이야기한김에 평을 하자면,
이건 게임이 신세계라기보단 게임이 플5의 성능을 잘 활용하는게 신세계..
그 중 가장 큰 듀센에대한 충격이 아스트로플레이룸에서 겪었던 사람들은 좀 덜할듯
그래도 게임자체는 스테디한 명작취급받던지라 재미있고 난이도도 어렵지않고 퀄리티도 좋음.

이상 중3이하는게임
2185 2021-06-18 11:00:19 6
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캐릭터의 비밀.jpg [새창]
2021/06/17 14:37:08
미야자키 무야호를 본 순간부터 본명이 안떠올랐었는데
맞네.. 하야오였어요..
근데 왜 더 무야호가 감기죠 ㅠㅠ
2184 2021-06-17 08:35:30 14
아이돌 안무 짜기 [새창]
2021/06/16 23:56:46

남이사 뽕을 많이 넣든말든..
망치표현은 어디서 나온거며..

예전 코로나 초창기때 예쁘장한 여성분 자가격리2주하는 글에는 방에 남자를 넣어줘야된다는둥 성희롱 발언하고
다른사람들 얘기는 귓들으로도 듣지않으면서 선을 맨날 넘는데
보일때마다 신고버튼을 눌러도 당최 박멸이 안되네요..
차단하고 안보면 그만일 수 있지만 그냥 쳐내고 싶어서 보일때마다 신고박는데..
더 대단한건 보일때마다 신고박을만한 댓글들을 써주셔서 ㅎㅎ
2183 2021-06-15 13:50:36 0
여수산다고 하면 듣는말 [새창]
2021/06/14 17:11:47
부곡산다그러면 하와이냐 그럼 ㅡㅡ
2182 2021-06-08 14:49:30 0
진짜 잘생긴 사람 특 [새창]
2021/06/07 10:33:02
어쩐지 우리 어머니 어렸을때부터 아직까지도
동네 친구분이나 먼친척들이나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나 다 저 보시고 아유 아들이 엄청잘생겼네 ~ 등의 얘기를하면
그런말하지마 진짠줄알아 그러면서 만류하시던게 이런 이유였구나..
2181 2021-06-01 10:54:26 20
이번판 이기면 게임 사줄게 [새창]
2021/06/01 06:49:56
방송을위한거였고 저거 이후에 찾아서 콜옵이랑 선물 진짜로 줬다는 훈훈한 마무리가있었다고 들었슴다 ㅎㅎㅎ
2180 2021-06-01 08:44:33 1
흡연충 레전드.jpg [새창]
2021/05/26 18:05:40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179 2021-05-31 14:02:56 9
술자리 훈민정음 게임 [새창]
2021/05/31 13:57:49
"아니 근데 솔직히 진짜 약간 말이안되는 게임이야 이거;;"
2178 2021-05-31 14:02:19 4
술자리 훈민정음 게임 [새창]
2021/05/31 13:57:49
아니시에이팅 못하게하는건 너무 하잖어;;;;
심지어 저 단어들 콤보가능한거보소;;; 밸패 망했네;;
2177 2021-05-31 14:00:10 0
900만유투버가 놀란 일본의 베이시스트 [새창]
2021/05/31 12:43:06
마인드 블로우!
2176 2021-05-31 13:58:32 3
용감한 소녀들에게로... [새창]
2021/05/31 13:17:13


2175 2021-05-31 13:56:46 3
공공기관의 선착순 [새창]
2021/05/31 13:48:41
이 댓글 추천20개 선착순~!!
2174 2021-05-31 09:11:09 0
끼여버렸다 [새창]
2021/05/30 22:00:44
닉보니까 움짤의 다음장면이 그려지네요
2173 2021-05-31 09:09:36 0
남의 차 조수석에서 먹기 좋은 간식 [새창]
2021/05/30 22:11:56
잠깐만 있어봐 내가 비상용으로 비치해둔 장도리가 트렁크에 있는데..
기다료방
2172 2021-05-31 09:06:25 16
여시에서 학폭 루머 퍼뜨림 [새창]
2021/05/31 08:01:34
그쪽분들은 착하거나 선하고나 아름다움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병같은게 있나...
혹은 누군가 같은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떤이유로든 유명해지면 끌어내려야하는 틱이있나..
둘다인가..

결국은 본인의 낮은 자존감과 질투 피해의식이 원인인거같은데..
그걸또 사회탓을 하고...

금전적 여유가 없이 자랐어도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는 날 보고.. 저런사람들을 보면
부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게되네요.
잘키워줘서 고마워 엄마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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