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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03: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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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저렇게 부등호로 놓고볼수나 있느냐 입니다.
1.5 > 1 이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K가 1.5인것이 2012년 대선의 특성이였다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1이나 1.5 어느것에도 무게를 두지 않습니다.
궁금한건 왜 1.5가 되었는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 이유에 더플랜에서 주장하는 조작이 있을지 아니면 지지자 연령의 이유가 있을지 뭐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양측의 비율이 다르게 나오는 이유가 궁금할 따름이죠.
1.5가 나온것이 조작의 근거다라고 주장하기는 어렵다는것입니다.
예를들어서 2012년 12월 24일 택시 매출과 버스매출의 비율이 1/1.5
2007년과 2002년 12월 24일 택시 매출과 버스매출의 비율이 1/1
이라는 현상이 있을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건 여러가지 다양한 사회현상에 의한 이유가 있을겁니다.(버스비 인상, 경기침체, 택시부분파업 등등)
그런데 저 매출비율의 현상을 가지고 "저 비율이 그전 두해에는 1/1이 정상이여야하니 2012년은 비정상이고 그래서 이 수치를 보니 택시가 운행을 덜한것이다!" 라고 해버리면 곤란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