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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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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2016-10-23 16:46:29 0
당신은 어느 부대인가요? [새창]
2016/10/21 18:14:41
칠성대 예하 부대출신 입니다.
158 2016-10-23 10:08:29 0
문명6 1일차 플레이 후기 [새창]
2016/10/22 21:51:36
손이 너무 많이가요...ㅜㅜ 특히...작업자...ㅜㅜ 매번 생산해줘야하는...끄찍함....
157 2016-10-20 21:47:51 0
오늘의 별 사진.. [새창]
2016/10/20 21:35:33
??? 무엇으로 찍으신건가요??
156 2016-10-17 18:00:45 0
다렉 랜덤박스 다시 하네요 [새창]
2016/10/17 17:31:57
와...그래도 nba 면 선방하셨는데요??
전...웨이스트랜드2
155 2016-10-17 16:45:58 0
억새대신 다리보고온 날 [새창]
2016/10/17 14:40:40
전 또...다리가...그 다리인줄...........
154 2016-10-14 15:26:02 1
남친이 ㅎ 자기는 지켜주는 스타일이 아니래요 [새창]
2016/10/12 17:30:20


153 2016-10-13 20:01:18 0
[새창]
하아..안타깝네요...사연...
한번 가족들 앞에서...소리 지르세요. 호적파는거 까지 생각하시고 소리 지르세요.
저도 글쓴분 처럼 저희 어머니의 모든 스트레스를 제가 들으면서 컸어요.
물론 제가 철이 없는 행동들로 인한 이유도 있지만.
제 자신이 더 위축되고...우울하고 왜 사는걸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더 안좋은 쪽으로 치우쳐서 사고를 치긴 했지만.
소리 지르세요. 그만하시라고. 맞아도 맞써 싸우세요.
저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 이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감정을 다 나에게 뱉어내라고 제가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몇번 싸우고 나서는 그리 많은 감정들을 저에게 내비치지 않으시지만.
전 부모님과 싸우면 집 나가고 호적을 파는 생각까지 하고 싸워요.
제 방식이 매우 극단적인 방법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상황이 워낙 좋지 않아서...이런 방법을 사용했지만...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파요...
지금은 이제 많이 노쇠하신 어머니를 보면...

마지막으로. 힘내세요!! 그리고 자신을 찾으세요!!
152 2016-10-13 17:10:39 0
음란마귀 주의) 나를 닮은 불꽃놀이.jpg [새창]
2016/10/13 11:32:47
이거다!!!
151 2016-10-11 16:22:24 0
이거 알면 아재? [새창]
2016/10/11 08:44:09
이책은 진짜...앞이 막 찢어질 정도로 봤어는데...
물론..김유신...편만...
150 2016-10-11 16:21:12 15
이거 알면 아재? [새창]
2016/10/11 08:44:09

그리고 또 투척함.
149 2016-10-11 16:20:37 0
이거 알면 아재? [새창]
2016/10/11 08:44:09
저도 이거 짤 구한거라...
옛날에 있었는데...이사하면서 다 버렸...
148 2016-10-11 16:19:23 0
이거 알면 아재? [새창]
2016/10/11 08:44:09
헐...저거...우리집에..있었...헐...
147 2016-10-11 16:11:46 17
이거 알면 아재? [새창]
2016/10/11 08:44:09

하나더 투척하고 감.
146 2016-10-11 14:19:14 29
이거 알면 아재? [새창]
2016/10/11 08:44:09

님들 이거 아셈??
145 2016-10-09 15:44:01 0
[새창]
캬...감성이...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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