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
2017-01-10 00:13:19
5
저럴거면..남편분은 왜 결혼하신건지......자중을 하시고...알아서...나오셔야지...결혼까지 하신 몸이면......
나이 38에...노래방 도우미면...못 고침. 절대로 못 고침...이거 심각한 충격을 주고 그래도 나중에 또 도짐...절대 못 고침.
게다가 친구한테 뭐라 하셨다고 글쓴분에게 화를 냈다면...못 고침...때려 죽여도 마이웨이 가실분임.
미리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아마...와이프와 친구가 물에 빠졌다면 친구부터 구해주실 분임...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