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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2016-10-21 20:29:12 0
[새창]
이게 엿같은게요... 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일베를 향해서 이분처럼 분노에 차서 비판했다가 방통위 불려갈 뻔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세월호 이용해서 농락하던 자에게는 실제 형사고소도 당했고요

대한민국 명예훼손죄가 아주 엿같은 이유더군요
범죄자가 자신을 비판한 의견을 탄압하는데 더 적극 쓰이는게 명예훼손죄더군요
3344 2016-10-21 20:25:00 0
비정규직 밥값 8만원 삭감에 찬성한 의원들.facebook [새창]
2016/10/21 20:23:05
예상했지만 무소속 한명 빼고 새누리당 경남도의원들이군요
3343 2016-10-21 20:23:13 51
더민주 백드롭 근황.jpg [새창]
2016/10/21 19:45:27
역시 저런 홍보 메세지는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ㅋㅋㅋㅋㅋ
3342 2016-10-21 18:34:51 49
박근혜 "의혹 확산은 한류 확산에 부정적" [새창]
2016/10/21 17:15:45
순실이가 그리 시키드나?
3341 2016-10-20 09:51:03 1
더민주 "與 이완영 거짓 브리핑, 정보위에서 물러나야" [새창]
2016/10/20 09:03:37
참고로 더불어민주당 정보위원회 국회의원에는
김병기 前 국정원 인사처장이 있습니다
문재인이 데려온 사람이죠
3340 2016-10-19 22:39:29 1
[백남기 선생 분향소 미성연자 흡연 갈등 사건 관련] [새창]
2016/10/19 22:09:20
사실 담배 관련은 이번 국회에서 법이 꼭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사갔던 걸 다른 루트로 얻어낸 거는 어렵다고 해도
대놓고 가게에서 신분을 속이고 담배를 사가는 행위는 어떻게 보면 사기행위라고 볼 수 있는데
현행 법은 청소년의 담배 술 구매 등등에서만 이상하게 사기당한 사람을 처벌하고 사기 범죄자는 처벌하지 않도록 하게 되어서요
최소한 이거부터라도 고치고 나서 그 다음 인식과 대화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성인들이 백남기 농민 조문과 관련되어서 담배를 피는 이유를
과연 저 아이들이 진심으로 공감하고 피웠을까...? 하는 의문은 많이 듭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을 보면서 느꼈던게
"주위에 담배피는 어른들 보니 힘들어서 피던데 지금 꼭 미리 힘들다는 티를 따라해보고 싶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어린놈이 어디 담배를! 이런 생각은 안 가지고 있지만요
과연 그 아이들이 어른들이 보고 느끼고 있는
국가가 국민을 때려죽인 실태에 한숨과 분노를 공감하면서 담배를 피웠을까?
그 의문은 여전히 많이 들면서 복잡해집니다
3339 2016-10-19 22:30:05 50
[고발뉴스] 김기춘, 대선 후 최순실 저택을 비밀 사무실로 사용. [새창]
2016/10/19 21:53:24
캬... 박근혜 찍어서 젊은 애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 타령했던 수꼴 노인들 꼭 다시 보고 싶네요
최순실 찍어줘서 어떠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네들이 그렇게 찬양하던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게 싫어하고 직접 조사했던
사이비 종교인 최태민의 딸 최순실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소감이 어떠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3338 2016-10-19 21:15:53 67
이정현 바빠지겠다 [새창]
2016/10/19 20:17:06
그럼 이정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를 위해 일한게 아니라 최순실을 위해 일한 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7 2016-10-19 21:09:50 6
(대박)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직접 고치기도.jpg [새창]
2016/10/19 20:12:15
유시민 아저씨가 저 뉴스 보면 진짜 오랜만에 뚜껑 폭발할듯
3336 2016-10-19 12:13:59 0
ㅡ건의? 사견?ㅡ 2017년 대선맞이 투표독려포스터 [새창]
2016/10/19 11:58:19
지난 대선 때 슬로건 등이 솔직히 너무 현학적이고 복잡했습니다
반면 손혜원 의원이 홍보위원장으로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더민주의 홍보멘트가 매우 와닿는 방향으로 바뀌었지

가장 중요한건 슬쩍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한번만 보고도 파악이 되고 기억되도록 간결하되 강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실 그렇게 하려면 창작의 고통이 심할 수밖에 없지요
가장 쉬운 말로, 가장 와닿게 만든다는 것이요
3335 2016-10-19 10:53:18 28
추미애 "내통 발언한 이정현에 법적조치하겠다" [새창]
2016/10/19 10:49:38
갑시다 무조건 밀어붙입시다

그렇게 해서 이정현 감옥에 보내고
순천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실시합시다
3334 2016-10-19 10:52:51 4
MBN "노무현 정부, 위기관리 매뉴얼에도 북한과 협의" [새창]
2016/10/19 10:47:27
저 ㅄ들은 6.25 전쟁 도중에도 어떻게든 전쟁을 끝내자고 교전 중에도 판문점에서 휴전협상 했다는 역사의 사실은 팔아먹었나?
3333 2016-10-19 10:33:43 4
박지원 "文, 대선후보로서 위기관리·리더십 의구심" [새창]
2016/10/19 10:10:37
김대중의 행적 중에서 시대에 안 맞는 단점만 골라서 닮아 막나가는 박지원에
혐오를 부추기면서 양비론으로만 먹고 사는 안철수에

참나...
3332 2016-10-19 10:10:35 5
[새창]
몇년전에 법을 개정해서 성폭력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사람으로 바꾸었습니다

여성이 강간을 했다는 판례가 아직 없어서 그렇지 저 사례면 법 개정 이후 최초의 여성에게도 강간을 방조하거나 공모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하는게 이론상 가능해졌습니다
3331 2016-10-18 21:12:34 1
영감님들 카톡방에 도는 링크....국운이 쇠한답니다..ㅋㅋ [새창]
2016/10/18 21:11:01
제정일치 시절이였을 기원전 2016년으로 퇴행해서 좋았는데
이제와서 제대로 2016년으로 돌아가려 하니 국운이 쇠한다 그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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