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광징어가 나 이 경선 도저히 못 받아들이겠다 불복해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종교의 정치 개입이 금지된 대한민국에서 개신교 교단이 개입해서 특정 정치인 광징어를 제거하라고 위협을 했던 순간부터 공정한 경선은 명백히 물건너갔거든요 그런데도 본인이 부족한 탓이였다고 승복하면서 대의를 위해 뛰고 목소리 내고...
광징어 고집상 다른 재보궐선거 차출도 거부할거 같으니 순천에서 호남 스스로가 자랑할 수 있는 인재가 당선되도록 4년을 같이 팬이자 지지자로써 준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