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385 2016-04-23 22:48:00 0

2016/04/23 22:34:22

그러긴 한데요... 그래도 승리한 거대정당 입장에서는 더민주와 정의당의 경계상에서 고민하던 더민주 지지자들이 결국 더민주로 표를 몰게 한 당시 상황이 착잡하고 정의당에게 부채의식이 있고 그러네요

더민주 지지자, 당원분들 중에서 저도 제 나름대로 반응을 둘러보니 더민주가 비례대표라도 똑바로 해서 당을 안정시켰다면
당과 지지자를 믿고서 정의당과의 동반성장을 선택할 수 있었겠고
그랬다면 최소한 비례 5번까지 안정당선을 시킬 수 있었겠다 싶은 안타까움이 많이 들었어요

2384 2016-04-23 22:40:53 14

펌) 정동영의 패악질 .txt [새창]

2016/04/23 22:11:21

전주시장은 고사하고 동네 이장을 하기에도 하자투성이인 행동을 한자가 어휴...
정의는 진정 없는 것이란 말인가요?

2383 2016-04-23 22:35:24 0

정권이 바뀐다면 꼭 좀 조사해주길 바라는 것. [새창]

2016/04/23 22:34:11

저는 그걸 일일이 열거하려면 혀도 꼬이고 손가락도 지칠거 같아서 딱 하나로 표현하고 싶네요

"과거사 진상규명 조사 위원회 부활" - 이번 과거사는 박근혜 정권까지 포함

2382 2016-04-23 22:15:56 1

2년후 내각 [새창]

2016/04/23 21:35:51

국가인권위로는 인재근이나 김광진을...

제가 김광진을 지지한,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인권활동 때문이였거든요

2381 2016-04-23 22:01:29 0

동남권 신공항은 단순한 지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6/04/23 21:57:38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되지 않냐고 하실 분도 있는데요

김해공항의 구조상 확장할 방법은 현재 남해고속도로 김해-사상 구간을 막고 부숴서 확장하는 것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김해공항의 수요는 폭발해서 한계치를 넘어버렸고, 사고를 유발하는 지리 환경 때문에 신공항으로 수요를 옮겨야만 하지요

2380 2016-04-23 14:01:09 1

그래서 이번 총선 전략은 [새창]

2016/04/23 13:51:24

전략가가 반드시 자신이 지휘하는 진영의 승리만을 이뤄내야 한다는 선입견을 벗어난다면
이철희는 매우 훌륭한 전략가이죠

단지 그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러면 전략가가 아니라 세작이라 평가 받는다는게 함정이고요

2379 2016-04-23 12:27:10 2

반기문 유승민 김부겸 안철수 누가될까? [새창]

2016/04/23 12:22:06

오늘도 답정너 실패일 것 같네요 위로 드립니다

2378 2016-04-23 12:09:31 0

다음총선에 이철희 포항북구로 출마시키는거 어떤가요? [새창]

2016/04/23 11:58:43

그 전략가께서는 절대로 안 나가실듯... 친노패권의 횡포라고 안하면 천만다행이고요

2377 2016-04-23 12:08:49 0

경북공략은 힘든가요?? [새창]

2016/04/23 10:21:01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서 최소한 권역별 비례대표제라도 도입해야 경북 지역 공략이 가능해질 겁니다
견고한 지역구가 아니라더도 현직 국회의원이 있냐 없냐의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저거 민주당 저놈들 실제 만나보니까 빨갱이 아니네? 우리 억울한거 생기면 가장 잘 들어주네?"
그런 선례가 생겨야 그 장벽을 허물 수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2376 2016-04-23 11:58:29 5

김재경, 새누리·국민의당 통합 검토 시사 [새창]

2016/04/23 11:45:12

저게 추진된다면 안철수 새누리당 의원 박지원 새누리당 의원 천정배 새누리당 의원 주승용 새누리당 의원 박주선 새누리당 의원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 정동영 새누리당 의원 이런거 볼 수 있게 되는건가...

근데 은근히 어울리거 같네...

2375 2016-04-23 11:49:41 0

[새창]

그 현장에서 셀카 같이 찍는건 도저히 못하겠어서요ㅋㅋㅋ...
폰에서 보일땐 멀쩡하다고 생각했는데 올리고보니 화면이 돌아갔네요 잠깐 화면 돌려서 재업할께요

2374 2016-04-23 00:45:17 1

[새창]

평소 주승용의 행적을 보면 그런 의미일 가능성에 저도 공감해요

2373 2016-04-23 00:44:41 14/10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