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은 어느 지역구 출마가 좋을까요?? [새창]

정 나갈거면 천안갑 자유당에서 의원직 박탈 유력해보이는 곳으로 나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3434 2017-12-09 11:42:17 2

한선교 "내가 원내대표 되면 추미애 힘들어질 것" [새창]

지 행실에 비춰보면 대놓고 성희롱하겠다고 선전포고하는 거래요?

3433 2017-12-08 00:27:05 22

최승호 손석희를 까는 오유인들 에게 묻는다 [새창]

3432 2017-12-08 00:04:44 22

2018년 재·보궐선거 예상분석해 봤습니다. [새창]

경남도지사의 키포인트는 동서로 갈라진 정치지형에서 어떻게 이기느냐에 달렸습니다

매우 근소하게 졌지만, 경남에서 발전중인 도시 지역에서는 점차 푸른 물결이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더민주가 경남도지사 선거를 이길려면
창원시에서 옛 마산지역, 거제시, 통영시, 진주시, 사천시에서 더민주 득표율을
대선 때보다 더 끌어올려야 합니다

경남 동부지역을 확실하게 지켜가고 더욱 분발하면서
서쪽으로 더민주의 힘을 늘려나가야 이길 수 있습니다

3431 2017-12-07 23:43:31 81

특이점이 온 김용민 브리핑 [새창]

어떻게 해야 웃기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
무슨 방식으로 해야 경영수완이 잘되는지

그 능력만큼은 김용민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ㅡㅡㅋㅋㅋ
시사평론만 안 하면 재능이 빛을 발할텐데요 ㅡㅡㅋ

3430 2017-12-07 17:48:56 10

MBC는 기계적 중립의 재탄생이네요. [새창]

현재 손석희 체제의 JTBC, 최승호 체제의 MBC, 노종면 보도국장 체제의 YTN

이 세곳마저 자신들만의 이상한 잣대로 문재인 정부 모함에 올인한다면
참여정부 때처럼 손놓고 당하면 안됩니다

언론 스스로 국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포기하고
국민을 적으로 돌렸으니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3429 2017-12-07 17:47:22 11

[속보]MBC 새 사장에 최승호씨 내정 [새창]

문재인 정부 들어서 중징계를 세게 먹어야 할 방송사가 결국 하나 더 추가되는군요

또 참여정부 시절 때처럼 굴면
그때는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중징계를 강력하게 먹여야합니다

3428 2017-12-07 17:01:48 81

일왕 생일파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답니다 [새창]

근데 생각해보니 지금 일왕 아키히토는 반우익, 친한국, 일본내 평화주의 성향이잖아요?

나모씨가 알러지 일으킬 요소를 다 갖춘 사람이 현직 일왕인데...

3427 2017-12-06 17:06:38 0

모욕죄 폐지 청원 중이라고 합니다. [새창]

모욕죄와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 법안은
우리 당에서 금태섭 의원과 유승희 의원이 발의한 안도 있습니다

그와 함께 헌법재판소에서 위헌법률심판 계류 사건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에서는 자유매국당이 전원 반대로 버티고 있어서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청원보다 자유매국당에게 정당한 항의로 힘을 보여주는게 더욱 시급합니다

3426 2017-11-28 20:16:42 107

[새창]

정말 노통께서 했다는 이야기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희정이 니는 정치하지 말고 고향 가서 농사 지어라!"

3425 2017-05-06 20:01:34 1

[새창]

근데 문캠에서 그대에게를 튼 적은 있나요?
저작권 침해를 한 사실이 있긴 하느냐가 더 문제 같아서요

3424 2016-12-21 00:26:05 21

베오베간 정봉주 전국구 이재명편에 대해... [새창]

소위 박스떼기 사건이라고 했던 당시 경선 충돌 문제가 어떤 의미였는지
저는 매우 심각하게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 당시 사건들을 되짚어보면 말이지요

민주정부 10년이 싸잡아 지들도 구태 주제에 라는 비난에 할말이 없어져버렸고
니네는 선거부정 하는거 맞다니까 라는 누명을 뒤집어쓰는 계기가 됐고
그 누명에 대해 항변조차 못하게 되어버린 정치적 결정타였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이재명 시장이 최소한
"그 당시에는 제가 속한 정파의 결정이 옳은 건줄 알았습니다. 그당시 제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우리 당원 여러분에게 죄송합니다."
이런 워딩 한줄만이라도 했으면 이정도까지는 오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을 너무나 가볍게 언급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정가로써 자신을 입증해낸 이재명이 맞는건가
정치인 이재명의 모습이 이런 것인가 하는 걱정과 불안감을
대권주자 이재명 스스로가 드러내버렸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3423 2016-12-20 21:47:03 0

김빈 인스타.jpg [새창]

하... 하하... 이 누나 아재가 되기에는 아직 한참 젊은데
문대표 따라다니더니 급속히 아재가 되어버렸어...

3422 2016-11-28 12:35:48 101

정미홍 이 여자 제 정신이 아니군요. 문대표께서 인구의 반을죽여야한다고. [새창]

본인이 가장 많이 후달리셨나봐요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죠
법대로 감옥에 보냅시다

3421 2016-11-16 11:11:16 1

우상호 "朴대통령, 이런 식이면 퇴임 후 안전도 보장 못해" [새창]

끔살 당하기 싫으면 눈치껏 내려와라

이런 메세지 정도는 우상호가 마음에 안들어도
충분히 전략적으로 할만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