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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 2018-01-05 19:38:29 5
이재명시장 불안요소가 많죠 ㅇㅇ [새창]
2018/01/05 18:13:29
이번 선거가 100퍼센트 정치가를 뽑는다기보다는
행정가 반 정치가 반을 고려햐서 뽑아야하지요

그 점에서는 행정가로써 가장 완벽한 압승카드는 이재명이라고 봐야죠
정치인 이재명한테는 오만 정이 떨어졌지만 행정가 이재명이 우리 편인 이상
자기 능력껏 경선을 잘 통과하면 밀어줘야죠
3449 2018-01-04 02:09:39 4
이번 공무원 시험 직업상담사 자견증 우대 논란 기사들 [새창]
2018/01/04 01:16:50
애당초 직업상담사 자격증이 있는 현직 무기직 분들이
새로운 공채시험에 들일 시간이 얼마나 있겠으며

그분들이 지금 와서 공무원 필수과목인 국영사를 해서
지금 쟁쟁한 수험생들을 모두 제치고 최고득점을 할거라는 전제 하에 저런 기사가 나오는 건데요

이게 말이 됩니까?
노동부에서 직업상담을 하는 곳이면 실무 최전선인데
여기가 얼마나 노동강도가 심각한데요...

거기 일하는 분들이 원점수 평균 90점을 넘을 환경이겠나요?
매일 12시간 14시간을 퍼붓는 수험생하고 처지가 다른데
가산점을 줘도 필기점수의 격차가 극심할게 명확한데 왜 저러나 모르겠습니다
3448 2018-01-03 22:07:21 37
조덕제 성추행 주장 女배우 "제가 죽어버리면 미안해할까?" [새창]
2018/01/03 21:39:44
나온 입장 비교를 보면 아무리 봐도 조덕제 배우의 입장이 더 신빙성이 높음
3447 2018-01-03 12:52:17 1
손혜원과 주진형의 경제 알바 in New York! [새창]
2018/01/03 12:25:28
공선생 주진형 아저씨는 참 중요한 내용을 세상에서 가장 듣기 불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죠ㅎㅎ

먹다가 써서 뿌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 하게 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ㅋㅋㅋ...
3446 2018-01-01 01:33:30 7
노사모의 비판적지지 [새창]
2017/12/31 21:50:22
노사모에서 일베로 박사모로 자유당으로 변절한 인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았는데
저런 자가 노사모를 잡았으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는 이해와 빡침이 몰려오네요
3445 2017-12-31 09:37:07 26
민노총, 이영주 구속에 "문재인정부는 역사 앞에 부끄러워해야” [새창]
2017/12/31 09:27:39
민노총이 민주당을 향해서 행패를 부린다
= 민주당이 잘하고 있는 것이다, 민노총과 적대를 해야 민심을 얻는다
3444 2017-12-31 02:21:18 37
유재일-이석기사면논란, 진보세력 위아더월드의 나이브함 [새창]
2017/12/31 01:58:05
입칭뽀들이 2002년 대선때
유독 노무현을 공격하고 비하했던걸 기억해야 합니다
3443 2017-12-28 01:56:57 16
전안법을 민주당도 찬성했다며 명단이 돌아다니는데 허위사실입니다. [새창]
2017/12/28 01:53:28
역시 예상대로군요 벌써부터 작업 들어갔네요

제발 이제는 그냥 대응이 아니라 형사고소 좀 갑시다
3442 2017-12-24 19:48:54 0
그나저나 대구시장 경북지사 출마해서 산화하실분은 없나요? [새창]
2017/12/24 16:37:02
민주당 쪽 후보군 중에
무소속 남구청장을 했고 참여정부 시절 환경부장관을 했던
이재용 전 장관도 하마평에 오르긴 하던데요

과연 다시 도전해주실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3441 2017-12-23 10:29:54 1
오늘의 팩크체크! [새창]
2017/12/23 01:58:50
개같은 것들이 절대 지들 잘못은 인정 안하고
끝까지 소방관과 국민을 공격하는데 올인하겠다 이거지요

죽어봐야 저승을 아는 자들입니다
3440 2017-12-22 22:08:43 57
소방관 분들에게 통유리 타령하는 기레기들에게 보여줍니다 [새창]
2017/12/22 22:04:04

+ 다른데서 업어온 더 참혹하고 위험한 당시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3439 2017-12-15 23:28:43 0
국민정서와 멀어지는 언론에 대한 대화_뉴스포차 2017.05.23 [새창]
2017/12/15 23:19:06
지금 와서 보면 저 현장에서 권순욱 대표가
노종면의 면전에 욕을 안 퍼부은게 정말 초인적인 기적이였습니다
3438 2017-12-13 23:19:21 24
MBC에 대해 우려했던 지난주의 생각이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새창]
2017/12/13 21:57:11
그렇게 생각했는데 정식 복귀해서 첫날에 했다는 짓을 보고 너무나 경악을 했습니다

어떻게 자신들을 9년동안 생지옥으로 몰아넣은 그 가해 원흉이 가장 원하는 짓을 합니까?
정말로 9년동안 가혹하게 짓밟힌 자들이 맞습니까?
3437 2017-12-13 23:18:27 25
MBC에 대해 우려했던 지난주의 생각이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새창]
2017/12/13 21:57:11
특히 가장 심각한 문제가 그 점입니다
정수장학회이지요

사람들이 가끔 잊어버리는 역사가 있는데요
노무현 정부 때 정수장학회의 이사장이 대놓고 503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정수장학회는 503 집안의 영향력 하라고 봐도 될겁니다
3436 2017-12-13 23:17:24 9
MBC에 대해 우려했던 지난주의 생각이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새창]
2017/12/13 21:57:11
저는 비웃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람을 잡아먹고 죽이고 난도질한 체제는 내쫓고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래도 MBC의 파업을 지지하고 사람들한테 저들이 오만한 짓을 하면 그때 잡자
일단은 사람을 잡아먹은 놈들을 내쫓아야 하니 그들을 응원합시다

라고 했는데...
복귀하기 무섭게 한 행동을 보니 차라리 하지 말아야 했단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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