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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2: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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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도 제 친구의 이야기 들은 것 이후에 그래도 수원이 일반시 중에서 가장 큰 곳인데 설마 그럴까 했거든요 실제 수원을 갔다오고 나서 팔달구와 영통구를 들러보니 그 차이가 진짜심하더군요 같은 수원시가 맞는건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많이 낙후되어 있더군요
그래도 지금 시장이 더민주 염태영 시장이던데요, 주민복지 때문에라도 팔달구는 발전과 안전보강이 굉장히 시급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그래야 정치의 문제도 개선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