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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2016-02-28 11:34:31 0
권은희 본인은 당론에 위배되게 여기 나와 있는 셈이죠. [새창]
2016/02/28 11:09:41
정확히 말하자면 정치 입문과 수업을 매우매우 심각하게 잘못 했다는거... 조금이라도 멀쩡한 인물의 추천이나 조언으로 입성했다면 지금 이 꼴은 안났을지도 모릅니다
629 2016-02-28 11:33:21 2
분위기에 안맞는 글이지만... 세월호 참사때도 언론이 침묵했나요? [새창]
2016/02/28 11:25:59
그땐 침묵이 아니라 피해자를 악마, 떼쟁이로 만드는데 총력을 다했습니다 저도 지금 입다물고 북괴 최룡해가 어찌고 타령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628 2016-02-28 11:32:33 0
‘국가비상사태’라더니···‘필리버스터’ 국회 본회의장 옆에선 ‘캠핑 중’ [새창]
2016/02/28 11:31:05
국민은 평화롭고 국방력은 철저히 평시방어를 이행하는데 국회의장만 국가비상사태라... 첫 순서 김광진 의원 때부터 계속 제기할 수밖에 없는 의문이네요 이게 말이 되냐?
627 2016-02-28 11:23:12 1
권은희 본인은 당론에 위배되게 여기 나와 있는 셈이죠. [새창]
2016/02/28 11:09:41
여기에 원내대표라는 주승용까지 가세해서 엉망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틀 전에 그동안 더민주와 정의당의 필리버스터를 신나게 욕하다가 청와대하고 새누리당이 협상도 거부하고 고집부리는 거라고 갑자기 청와대 탓이라고 입장을 바꿔버렸죠
626 2016-02-28 10:43:01 0
안건과 관련 없다고 딴지 거는 이유 [새창]
2016/02/28 10:41:22
안건과 관련이 "없어야 한다" 라고 만들고 싶은거겠지요 최규성의 불꽃 현대사에서도 중정의 횡포 증언에서도 그랬고요
625 2016-02-28 02:39:14 2
솔직히 안철수 의원에게 고맙습니다. [새창]
2016/02/28 02:34:41
안철수가 데리고 나가줬더니 그동안 악평받던 남은 더민주 의원들까지 전투력이 급상승하는 기적을 일으켜주네요 진짜 요정인듯
624 2016-02-28 02:23:26 1
정갑윤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 법리적 반박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6/02/28 02:20:26
이래저래 말하기도 입 아프고, 신경민 의원님하고 추미애 의원님, 정청래 의원님이 폭격한거 그대로 다시 틀어주는 걸로 대신하고 싶네요 문제는 엄청 길다는건데 -ㅁ-
623 2016-02-28 02:06:39 1
최규성 의원님 넘나 호감인 것!!! [새창]
2016/02/28 02:03:24
이거 보면 그동안 최규성 의원이 평판이 엄청 나빴던게 그동안 전북의 상징(?)이랍시고 있던게 정동영, 유성엽 이런 것들이여가지고 거기에 잘못 영향을 받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 둘 나가고 나서 오늘 등판하니 그동안 악평 들었던 의원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저 전투력 엄청나네요
622 2016-02-28 01:52:03 0
최규성 의원. 초장부터 극딜 시전 [새창]
2016/02/28 01:48:37
부의장의 광역 어그로 때문에 시작부터 대폭발
621 2016-02-28 00:12:53 1
[새창]
그것이 알고 싶다 과거사 다뤘던 편들 쭉 보여주세요 아니면 삼청교육대 피해자들 이야기를 다룬 다큐 하나 보여주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당시 삼청교육대는 "삼청으로 잡아갈 할당량을 안 채우면 니네 처벌한다" 라고 해서 끌려가 고문당하고 밖에서는 "깡패짓 했으니까 끌려갔겠지"라고 손가락질 당하는 철저한 조작을 당했지요
620 2016-02-27 22:19:41 2
으음 이분 이번에 더민주에서 영입 할줄 알았는데 [새창]
2016/02/27 22:13:59
혼외자녀가 창조누명이였다는 것을 완벽하게 규명해서 법원에서도 이를 확정받지 않는 이상 어려운게 사실이죠
619 2016-02-27 22:18:23 0
밑도 끝도 없이 까는 0당 구의원 [새창]
2016/02/27 21:56:45
관련해서 기사검색 하니까 5일 전부터 보도자료 통해서 진관사 태극기로 걸어보겠다고 기사가 많이 뿌려졌던 거네요 이정도면 폄훼하기 위해 작정하고 달려든거 같단 생각도 들고요...
618 2016-02-27 22:11:53 21
[새창]
2014년에 국회 하반기 의장/부의장 결정이 됐을때 "최초의 노총각 국회 부의장"이라는 대마법사 칭호를 얻으셨죠 크흑ㅠㅠ
617 2016-02-27 21:44:01 1
[새창]
니가 쉬고 싶으면 그냥 철회를 해 그러면 해결되니까 어차피 선거구획정도 막판에 읍면동 긋기에서 의견충돌 나서 제때 못냈는데
616 2016-02-27 21:23:58 0
[새창]
이 선생님은 어이하여 이런 창작품을 계속 도서출판이 아닌 이곳에 연재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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