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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2016-03-07 15:27:06 0
[기사] 김현철 부산출마 사실상무산 [새창]
2016/03/07 15:25:05
개인적으로는 YS 아들 김현철, DJ 아들 김홍걸이 직접 출마하는건 모양새가 안 좋아 보입니다 자칭 YS의 정신적 아들 드립치고 DJ의 가신 드립치던 애들이 뺏지 욕심 내는 상황인데 오히려 두명이 당원으로 가입만 하고 난 출마 안한다 선언을 해야 권력에 연연하지 않는 진짜 아들 VS 권력에 눈멀어서 이름팔이 하는 가짜 가신들 이라는 대비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899 2016-03-07 15:14:40 0
김병관 분당갑 공천과 할배의 용인술에 대하여 아재가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6/03/07 14:38:09
그거에 대해서는 최근자 정봉주의 전국구에서도 평가하더라고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요직에 있던 사람들이 더민주로 넘어올 정도면 얼마나 일을 못한거냐 라는 구심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운찬을 전략적으로 데려와 쓰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별로예요 하지만 충청권에서 출마 후보자로는 이해찬 - 정운찬 투톱, 지역행정까지 합치면 안희정 - 이해찬 - 정운찬 - 이시종으로 충청라인을 잡기 위해서는 필요하지요

그리고 저는 제 나름대로 들은 소문이지만... 이명박이 정운찬을 막상 앉혀놓고서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는 총리행적을 했다고 해서 언플로 정운찬을 거짓말쟁이로 만든게 있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서 정운찬이 이명박에게 한반도 대운하 하지 마라고 했단게 결정타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898 2016-03-07 14:45:31 0
더불어민주당 김치녀페이지 좋아요 ㅡㅡ [새창]
2016/03/07 14:12:47
지금 상황이 가장 끔찍합니다 새누리당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올려가지고 아주 신나하고 있거든요;;;;;;;;;

https://www.facebook.com/saenuridang/photos/a.305843022798695.66735.295775117138819/965300330186291/?type=3&theater

잘하는 짓이다 젠장 이란 말밖에 안 나옵니다
897 2016-03-07 14:32:12 6
더불어민주당 김치녀페이지 좋아요 ㅡㅡ [새창]
2016/03/07 14:12:47
그게 문제였죠 오유로 치면 짤 하나 주워와서 베오베 갔는데 출처가 일베 창작짤이였다 이런 케이스였어요
896 2016-03-07 14:25:38 0
더불어민주당 김치녀페이지 좋아요 ㅡㅡ [새창]
2016/03/07 14:12:47
실제로 김치녀 페이지라는걸 더민주 공식 계정의 공유글로 올려서 뒤집어졌습니다;;;;;;;
895 2016-03-07 14:15:55 1
더불어민주당 김치녀페이지 좋아요 ㅡㅡ [새창]
2016/03/07 14:12:47
덕분에 새누리당만 좋아 죽고 있음 -ㅁ- 김종인 할배가 이쪽까지 통달하면 영혼 털리도록 고함 지르고 난리가 났겠지
894 2016-03-07 13:50:07 31
[새창]
맞습니다 저때 저 방송으로 물타기를 했던게 고등학교 수학2에서 곱셈 뺄셈이 왜 없냐고 때려댔던 거였죠 고등학교 과정에서 누가 유관순을 몰라요? 초등학교 때 유관순을 모두 배웠다는걸 전제로 하고 더 어려운 독립운동 내용인 김원봉의 의열단이라던가 신간회 활동이라던가 충칭 임시정부 등을 배우는 걸로 넘어가는게 당연한 건데요
893 2016-03-07 13:17:48 0
드디어 나온 친노패권의 실체~ [새창]
2016/03/07 12:48:29
저 기준이면 광징어도 들어가고 남을거 같은데 안 들어간게 신기하네
892 2016-03-07 13:07:58 0
국민의당 "친노 5인-진박 5인 저격공천 명단 발표" [새창]
2016/03/07 12:36:29
진짜 이거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깔깔깔깔깔깔깔깔
891 2016-03-07 12:17:54 1
김경진 "더민주가 `주적`입니까"..野연대 소신 행보 [새창]
2016/03/07 12:14:29
저렇게 말한 이상 알아서 배를 버리고 들어오거나, 안철수에게 숙청당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890 2016-03-07 11:58:26 1
[새창]
괜찮아요 보류방지 차원에였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889 2016-03-07 11:46:49 6
심상정 “국민의당, 여권 아닌 야권 일원으로 정치적 책임 자각하라" [새창]
2016/03/07 11:43:27
이정도면 안철수의 목적은 단순히 문재인 무너뜨리기가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현재 있는 원내+원외 정당 야당을 전부 파멸시키고 안철수가 장악하려고 하는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예요
888 2016-03-07 11:26:31 2
2016.01.30. [김경진 페이스북] 국민의당 입당 때 쓴 글 [새창]
2016/03/07 11:12:41
김경진의 입장이 복잡해진게 강기정 의원이 지역공천 배제가 된걸 듣고도 홀리버스터를 한 직후라는걸 생각하면 김경진이 그동안 저랬던게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강기정 의원이 홀리버스터로 재평가를 받고서도 항의를 안하겠다고 승복했으니 전략공천의 이유도 사라졌고요

이런 상황에서 김경진이 더민주 후보로 넘어오면 지역 민심 때문에도 당선은 확정이지요 국민의당이여서 지지한다가 아니라 지난번 부당한 공천문제(이걸로 이길 곳을 많이 말아먹었죠) 때문도 크고 인물 자체의 기대가 큰 분위기더라고요 그러는데 공천문제가 해결된 이상 김경진 후보가 굳이 안철수 밑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887 2016-03-07 11:21:26 0
MB전에 지역구 민주 비례 진보 했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1:09:55
더민주가 승리해서 제발 선거법 좀 바꿉시다 특권 내려놓고! 국회 정수 400명으로 늘리고! 최소한 지역구 270 + 비례 130도 해보고!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정의당이 진보진영 최대야당 되게 키워보고! 녹색당 노동당도 국회입성 한번 해봐서! 세상을 좀 바꿔봅시다!
886 2016-03-07 11:15:29 1
이제 남은것은 문재인 정계 은퇴만이 해법 [새창]
2016/03/07 11:13:00
선생님 그거 이승만 국부론을 외친 한상진이란 분이 먼저 하셨더라고요 안타깝게도 창작품의 소재가 겹쳐서 위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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