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팬덤은 어차피 더민주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종인의 묘수 [새창]

974 2016-03-10 11:29:37 0

[긴급] 정청래 탈락..더민주, 마포을 전략공천 결정 [새창]

정청래 내쫓고 다른 사람 꽃으면 정청래의 득표율 54.48%를 넘어서 득표율 60%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거겠지요 얼마나 잘난 사람을 꽃아서 승리하나 봐야겠습니다 그 60%가 새누리당 득표로 승리라는 거면 이해가 될거 같기도 하고요

973 2016-03-10 11:27:23 1

손혜원 작품 [새창]

972 2016-03-10 11:16:31 0

'육참골단',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로 봅시다. [새창]

2보 전진을 위해 척추를 베어버리는 걸 무슨 육참골단이라고 합니까?

971 2016-03-10 11:06:18 4

김종인이 아마 떡밥을 하나 더 던질 것 같은데... [새창]

김종인이 번복 기자회견으로 정청래 마포을 단수공천, 박영선 구로을 경선배제 그렇게 바꿔버리지 않는 이상 수습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럴 가능성도 지금 희박하고요

970 2016-03-10 10:29:18 1

여러분 제가 말했잔아요. 김종인의 최종목적은 더민주 먹는 거라고.... [새창]

969 2016-03-10 10:09:16 0

마포을은 다른 사람이 와도 당선되는 지역으로 생각한듯 [새창]

정청래 컷오프로 여론조사 돌렸더니 새누리 지지율 60% 나오면 참 재밌을거 같습니다

968 2016-03-10 09:59:08 0

여러분 국민의 힘으로 정청래 컷오프 철폐시킵시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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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2016-03-10 00:57:01 54

버니 샌더스의 미시건주 승리가 얼마나 대단한 이변인지 보여주는 그림 [새창]

샌더스 열풍과 이변을 보면 샌더스가 최종후보가 되지 못하더라도 힐러리 쪽에서 샌더스에게 러닝메이트로 손잡기를 제안하거나 향후 기용해야 하겠는데요

966 2016-03-10 00:41:41 20

문병호, "정부여당 심판보다 친노패권 청산이 먼저" [새창]

아무리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같이 싸워야 한다고 했는데

정작 저것들은 외계인이 침공하는데 이 기회에 지 맘에 안 드는 연합을 죽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965 2016-03-10 00:35:28 2

여러분 잠깐, 정청래 이목희 컷오프의 진원지가 어디인지 확인해봅시다. [새창]

이전에 정청래 의원이 말한 2차 컷오프 시 정밀조사에 대해 말한게 기억나네요

해당 정밀조사 지역구에서 우리 당의 다른 예비후보가 나가도 충분히 이긴다고 하면 교체되는거고, 그 후보 아니면 안된다 라고 하면 유지되는거고 그런걸 말했던거 같은데요...

그걸 생각해보면 마포을이 정청래 강세가 아니라 정청래 쫓아내고 본인이 나가도 당선될 거라고 단단히 착각하는 자가 핵심 관계자를 자칭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도 떠오르네요

964 2016-03-10 00:20:50 3

[새창]

963 2016-03-10 00:20:16 0

정청래건으로 분탕이니 하는 글은 자제요. [새창]

이 난리가 난 물타기 의견이라는게 zane14님처럼 말하는 거였으면 물타기라고 명명할 필요도 없었고, 서로 대화를 하는 비판과 토론의 장이였을 겁니다 문제는 그 물타기를 하던 쪽은 자신의 근거와 추론, 의사전개에 따른 대화를 하려고 한게 아니라 일방적인 강요를 외쳐대면서 눈살 찌푸리게 하는데 집중했기 때문이거든요 그 사람들 조용해지고 나니까 이제야 서로 생각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 봐도 참...

962 2016-03-09 23:31:45 0

정치에 뭘 기대합니까~ [새창]

961 2016-03-09 22:51:14 0

정청래 민심 온라인과 바깥은 다르다? [새창]

공감 정작 적인 새누리는 정청래를 잡기 위해서 킬러공천을 하겠다고 떠드는데 자칭 지지자들이 "정청래가 논란이 있으니까 컷오프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논란을 부추겨서 없어지기를 간절히 빌고 있는 쪽이 어디인데요? 새누리당하고 수구언론만 웃게 해줄려고 그러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