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
2016-03-22 08:51:12
15
이번 일로 다시 생각하게 된건 김종인은 당원이 통제할 수 있게 감시를 하고
박영선하고 이종걸은 은퇴를 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박영선하고 이종걸은 은퇴를 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1409
2016-03-21 22:38:52
13
중앙위가 힘내서 좀 활동해주면 좋겠습니다 진짜 회생할 마지막 기회임ㅠㅠ
지금이라도 당 수습하려면 비례 상위권에 진짜로 더민주가 국민을 지킨다는걸 입증할 후보들을 상위권으로 배치해야 되는데 좋은 방안이 나왔으면 해서요
지금이라도 당 수습하려면 비례 상위권에 진짜로 더민주가 국민을 지킨다는걸 입증할 후보들을 상위권으로 배치해야 되는데 좋은 방안이 나왔으면 해서요
1408
2016-03-21 22:12:36
0
친노로 뒤집어씌워야 하는 상황이지요 그리고 겁먹길 바라는 것이고요
지들에게 굴종해야 하는데 지들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 그럼 친노
이따위 프레임에 겁먹길 바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들에게 굴종해야 하는데 지들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 그럼 친노
이따위 프레임에 겁먹길 바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1406
2016-03-21 21:46:07
0
한참 전부터 더민주를 향해서 사람들이 외쳤던게
"조중동 종편보고 정치하지 마라고!" 였는데 어찌... 조중동 종편 보기 좋으시게만 활동하나 모르겠습니다;;;;;
"조중동 종편보고 정치하지 마라고!" 였는데 어찌... 조중동 종편 보기 좋으시게만 활동하나 모르겠습니다;;;;;
1405
2016-03-21 21:17:19
0
이정도면 사람들이 빡쳐서 욕쓰게 하고 형사고소하려는게 목적인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음
1404
2016-03-21 20:49:14
142
제아무리 더민주가 지금 개판이라 해도 쿵혜님에 비하면 간지러울 수준일지니...
1403
2016-03-21 20:39:36
3
제발 지금 의원인 덕진 김성주 의원이 처발라줘야 하는데... 지금 호남 유권자 상황도 만만치않게 깝깝해져서 미치겠습니다
1402
2016-03-21 20:22:18
0
https://www.facebook.com/bluepaper815/posts/527811300725147?pnref=story
김광진 의원이 지적한 내용입니다
그간 비례대표선출과 관련해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 헌법이 있듯 정당에는 당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최소한 당헌에 위배되지 않도록 진행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우리당헌 제102조(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후보자 추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③당대표는 후보자 중 당선안정권의 100분의 20 이내에서, 선거 전략상 특별히 고려가 필요한 후보자(순위를 포함한다)를 선정하고, 그 외는 중앙위원회의 순위투표로 확정한다.
⑤청년, 노동 분야는 해당 전국위원회에서 선출한 2명의 후보자를 우선순위에 안분한다.
⑥당 취약지역에서 지역구도 극복을 위해 활동해 온 후보자를 당선안정권의 100분의 10 이상 선정하여야 하며 선출방법은 당규로 정한다.
당대표가 소위 ‘전략지명’할수 있는 것은 당선안정권의 20%입니다. 공심위와 비대위는 줄곳 이번 당선안정권을 15번까지라고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3명까지는 지명할 권한이 있습니다. 스스로 셀프지명을 하는 것까지를 인정하더라도 그 숫자는 3명인것입니다. 후보자의 숫자를 35명으로 늘려서는 그것의 20%이니 7명이라고 하는 주장은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것입니다.
또한 청년, 노동분야는 각 2명의 후보를 우선순위에 안분한다고 되어있고, 취약지역도 10%를 안정권에 둔다고 되어있습니다.
중앙위원회에서 순위투표를 해야하는 것은 당대표가 지명하는 3명, 청년2명, 노동2명, 전략지역1명을 제외한 7명이여야 합니다.
과도한걸 요구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원칙을 지켜주시기를 중앙위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김광진 의원이 지적한 내용입니다
그간 비례대표선출과 관련해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 헌법이 있듯 정당에는 당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최소한 당헌에 위배되지 않도록 진행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우리당헌 제102조(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후보자 추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③당대표는 후보자 중 당선안정권의 100분의 20 이내에서, 선거 전략상 특별히 고려가 필요한 후보자(순위를 포함한다)를 선정하고, 그 외는 중앙위원회의 순위투표로 확정한다.
⑤청년, 노동 분야는 해당 전국위원회에서 선출한 2명의 후보자를 우선순위에 안분한다.
⑥당 취약지역에서 지역구도 극복을 위해 활동해 온 후보자를 당선안정권의 100분의 10 이상 선정하여야 하며 선출방법은 당규로 정한다.
당대표가 소위 ‘전략지명’할수 있는 것은 당선안정권의 20%입니다. 공심위와 비대위는 줄곳 이번 당선안정권을 15번까지라고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3명까지는 지명할 권한이 있습니다. 스스로 셀프지명을 하는 것까지를 인정하더라도 그 숫자는 3명인것입니다. 후보자의 숫자를 35명으로 늘려서는 그것의 20%이니 7명이라고 하는 주장은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것입니다.
또한 청년, 노동분야는 각 2명의 후보를 우선순위에 안분한다고 되어있고, 취약지역도 10%를 안정권에 둔다고 되어있습니다.
중앙위원회에서 순위투표를 해야하는 것은 당대표가 지명하는 3명, 청년2명, 노동2명, 전략지역1명을 제외한 7명이여야 합니다.
과도한걸 요구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원칙을 지켜주시기를 중앙위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1401
2016-03-21 20:16:57
1
이런거 보면 지금 더민주 난장판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겨야 하나... 저러던 애들이 당 흔들다가 안되니 튀어나가줘서...
1399
2016-03-21 19:16:29
1
통제하고 말을 들을 정도여야죠
지금 새누리당도 안하는 짓을 해오던 자들을 죄다 비례 당선권으로 천거한게 말이 됩니까?
지금 새누리당도 안하는 짓을 해오던 자들을 죄다 비례 당선권으로 천거한게 말이 됩니까?
1398
2016-03-21 19:15:02
0
광징어를 씹었다면 장사는 망했네요
1397
2016-03-21 18:59:55
0
제가 본 기사들에 의하면 저건 비대위 안이라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중앙위는 아직 열리지도 못하고...
1396
2016-03-21 18:53:49
0
지금 비례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당의 헌법이라는 당헌을 당당히 무시하는 짓으로 하고 있으면서
그 공천대상이 현재 새누리당도 안하는 당의 인물들에 대한 저주 수준의 폄훼를 하던 자들이 당선권으로 배치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 공천대상이 현재 새누리당도 안하는 당의 인물들에 대한 저주 수준의 폄훼를 하던 자들이 당선권으로 배치되어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