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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19: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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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쟁의 과정이 공정했으면 그런 말이 안 나오지요
동성애 행위를 방산비리보다 더 가혹하게 감옥에 보내야겠다는 처벌조항에 대해서
그것이 가혹하고 부당하다 말했다는 이유로 김광진을 밟고 떨어뜨리라는 폭력이 담긴 카톡과 게시글들이 판쳤던 점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폄훼와 폭력 없이 정당하게 대결해서 노관규 승리, 김광진 석패였으면 이러겠습니까? 이번에 순천 바닥에서 돌아다닌 그 문제로 결국 노관규 전 시장도 부담스럽게 되었죠
그리고 전남의 다른 지역 짚고 넘어갈게 있기는 합니다 지역인재를 안 키우고서 친노패권주의 빼애애애애액 대면서 당 흔들고 현재 국민의당으로 간 수구들의 패턴을 유권자들이 받아들이고 답습한 것이 분명히 있단 점도 있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