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이동수단.jpg [새창]

1343 2016-03-25 00:08:30 0

아파트가 뭐길래.jpg [새창]

그 사건 생각나네요. 다자녀 지원금 받으려고 아이를 입양했는데 생각보다 돈이 얼마 안나와서 애 학대하다가 결국...ㅠㅠ

1342 2016-03-23 23:16:57 2

길치의 특징 [새창]

마비노기 처음 시작한 날 시점조절 못해서 티르코네일 광장만 뱅뱅 돌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1341 2016-03-23 15:47:50 0

더빙의 현지화 퀄리티 [새창]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ㅋㅋㅋㅋ

1340 2016-03-23 15:35:32 0

일본사람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한국요리 5위~1위 [새창]

저희 학교에서 일어교재를 자체제작해서 쓰는데, 예문으로
[무엇을 먹고 싶습니까? / 냉면이 먹고 싶습니다]가 있거든요.
의외로 현실반영일지도 모르겠네요...

1339 2016-03-23 15:27:59 0

일본사람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한국요리 5위~1위 [새창]

일본인들이랑 술자리 같이할 기회가 있었는데 테이블마다 다른 안주를 시켰어요. 옆 테이블에 양념치킨이 나오니 점잖게 앉아계시던 분이 갑자기 일어나 치킨을 연호하며 치킨원정을 떠나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치킨 갖다달라고 옆에 쳐다보심ㅠㅠ우리도 치킨 시킬걸....

1336 2016-03-22 14:47:20 0

타블렛 생기면 해보고 싶었던거 [새창]

저도 타블렛으로 하면 쉽단 말 듣고 하나 장만해야하나 고민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335 2016-03-21 15:51:59 0

위기탈출 넘버원 근황.jpg [새창]

올 꿀팁이네ㅋ하다가 이 프로그램 풀네임 떠올리고 피식함ㅋㅋㅋ

1334 2016-03-20 23:07:01 0

반도의 흔한 대학교 자판기 [새창]

원버튼 세 컵 뽑기였음 좋겠다..

1333 2016-03-20 23:03:15 4

감히 오타쿠가 전문 지식을 말하다니!! [새창]

계란계란...!

1332 2016-03-20 13:15:41 0

머라고? 이게 표준어였다고? [새창]

귤 귤자이니 저는 훈차한 귤을 말한 겁니다!(우기기)

1331 2016-03-19 23:08:48 4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며칠전 비슷한 사건 우리나라에서 있었다는 뉴스 보고 수면마취도 마음놓고 못하겠네 싶었어요. 마취 좀 깰 것 같으면 간호사보고 마취제 더 넣으라고 지시했다던데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1330 2016-03-19 22:57:25 0

길냥이를 만나서 119실려갈뻔 했습니다. [새창]

매력있어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