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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따러갔다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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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2015-09-17 00:07:03 0
님들 제가 웃긴개그 알아냈어요 [새창]
2015/09/16 21:59:23
난 재밌는데.. ㅋㅋㅋ
93 2015-09-17 00:02:51 0
얼마전에 갔다온 두물머리 사진입니다 [새창]
2015/09/16 13:54:57
이렇게 쿨하게 OK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래도 사진사의 정보는 담고 싶은데
혹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의 닉네임이나
뭐 그런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0^/~
92 2015-09-16 23:50:19 0
똑똑똑...택배왔습니다..쿵쿵쾅쾅..!!!!!! [새창]
2015/09/16 14:48:53
우와...
91 2015-09-16 23:30:11 2
대리운전업계의 갈등 [새창]
2015/09/16 15:43:26
그동안 현 대리기사 시스템 속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생활해 오셨던 대리기사님들에게는 환영받을 소식 같아요
여러 대리기사 회사와 계약을 해야하기에 거기에 따른 보험료, 프로그램사용료,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정작 가장 보호받아야 할 대리기사는 이 시스템에 휘둘리며 생활하셨으니까요

다만
시작은 좋으나
대기업이 하나의 상권(?)을 휘어잡게 된다면
그 이후의 발생되는 문제는 그동안 발생되던 문제와는 레벨이 틀리게 나올텐데
전 이 점이 좀 무서워요...
90 2015-09-16 23:19:03 0
가구배송기사 약사이다 먹인 장인어른.SSUL [새창]
2015/09/16 17:38:45
헉!
R2-D2 닮았다고 댓글 남겨야지 하며 쭈욱 댓글 읽으며 내려오고 있었는데
늦었다...
89 2015-09-16 23:03:12 0
아빠바보 우리딸.. [새창]
2015/09/15 08:59:37
첫조카가 저만할 때..
새언니가 안아보실래요? 말에 화들짝 놀라면서 싫어요 싫어요 안해요 라며 뒷걸음질 친 적이 있었어요
사실 그때 제 손톱도 굉장히 길었고, 저 조그만 조카를 내가 안다가 혹시라도 실수하면 어쩌지
내 손톱에 긁히면 어쩌지 애기 피부라 너무 약할텐데 라는 생각에 귀엽고 이뻐서 다가가고 싶어도 멀찍이서 보기만 했었거든요
그날 저녁에 생각해보니 혹여라도 언니가 오해할 것 같아서 전화로 말씀드렸더니
새언니도 이미 알고 있었다며 뭘 그런걸로 지금까지 고민하냐고..
다음에 언니가 알려주겠다고 괜찮다고~ 나도 초보엄마라고 하면서 토닥토닥해준 기억이 나네요
물론 지금은 파워 고모가 되서 뛰어다니며 놀아주고는 있지만
제 조카랑 너무 닮아서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ㅎㅎ
88 2015-09-16 22:52:50 0
야옹~~~~ [새창]
2015/09/16 15:02:58
눈속에 우주가 담겨있네요
87 2015-09-16 22:45:56 0
라떼잼 만들기 (밀크,코코아,녹차,헤이즐넛맛) [새창]
2015/09/16 20:14:27
이렇게도 만들 수 있는 잼이 있군요!!
오오오오!!
86 2015-09-16 22:43:18 0
얼마전에 갔다온 두물머리 사진입니다 [새창]
2015/09/16 13:54:57
하.. 너무 멋지네요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쓰는건 힘들겠죠...?
85 2015-09-15 21:08:15 1
형네 귀요미 포메 [새창]
2015/09/15 10:33:49
솜뭉치에 눈이 달렸다.. +_+;
84 2015-09-15 21:03:16 0
실크벽지 위에 바로 페인트칠해도 괜찮나요? [새창]
2015/09/11 15:37:47
저도 실크벽지인데 하얀색으로 칠했습니다만 찢어진다거나 갈라진다거나 뭐가 떨어진다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현재 3년째 거주중)
그것도 한번 칠한 것도 아니고 흰색으로 세네번, 매년 철마다 조금씩 색상 바꿔서 세네번..
83 2015-09-15 12:41:59 0
36살 초보아빠의 자작만화 -13- [새창]
2015/09/15 09:02:20
아..
82 2015-09-13 23:44:53 3
[새창]
음...
연세치과인가? 거기서 견적을 뽑았더니 450...
이거 뽑고 이거 임플란트해야하고 저거 덮어야하고 뭐뭐뭐...
원래 가던 종합병원 내에 있는 치과에 갔더니
연세 있는 의사가 응? 이건 때우면 돼~ 응? 왜 뽑아 이걸 지 이빨 가지고 있는게 최고야 임플란트는 무슨..
하며 토탈 200만원 좀 덜 나왔어요

현재 약 6~7년정도 지났는데 지금 치과에 가면 의사들이 그래요
(그것도 시립병원의 의사들만.. 간혹 개인병원에서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 개인병원 의사들은 전부 다시해야한다 하더라고요 -_-)
이거 누가 때웠냐 정말 예술이다 이렇게 꼼꼼하게 한 걸 많이 본 적 없다
이빨 색이 조금 달라졌지만(때운 이빨에 윗 부분) 통증이 없다면 크게 관계없다
라며 볼때마다 임플란트하라고 난리쳤던 이빨을 '때우면 돼!' 라며 해주신 그 의사 분을 극찬하더라고요

위에 현재 치과의사인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는데요
전 이렇게 생각해요

그동안 과잉진료가 너무나 만연해왔다
본 글의 의사가 단지 저렴한 가격으로 진료를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아니다
본 글의 의사는 지금 당장 필요로하는 진료를 하는 것이고
그 나머지의 진료는 당장 필요하지는 않지만 알려주고 있다

이런 치과들이 많아지고 많아지면
지금의 이 글이 돌아다니지 않겠죠
오히려 나 여기 다녀왔는데 짱 좋음! 이라는 글이 더 퍼지지 않을까요

물론 모든 치과의가 양심 부재중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없어야해요 그런 글도 없어야하고요
댓글 중에 나온 블로그를 봤을 때도 그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81 2015-09-13 23:14:17 1
제가 부르면 냥냥거리며 오는 길고양이가 있어요 [새창]
2015/09/13 02:38:50
집고양이도 그러는 경우가 있나봐요
사람 손을 다무지게 잡고 있는 냥이의 양발이 아...
80 2015-09-13 22:41:22 0
고양이 짤을 찾습니다! [새창]
2015/09/13 13:34:00
아앜..
심장에 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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