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TS버전! [새창]

어머나 세상에나
( - -)=b

63 2015-09-13 22:09:19 0

첨 뵙겠습니다 고양이세자매 [새창]

조용히 추천,,,

62 2015-09-13 22:06:18 0

9월표준PC 20/21/22/23/24/25/26/27/28/29만원 [새창]

스틱PC는 뭔가요...? (초스피드 구글 검색)
아...
TV는 성역이에요 저희 아버지가 레슬링을 너무 좋아하셔서... ㅎㅎ

61 2015-09-13 22:01:23 0

9월표준PC 20/21/22/23/24/25/26/27/28/29만원 [새창]

우와..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부모님 컴퓨터 한대 바꿔드려야 했는데
그냥 인터넷으로 동영상 조금 보시고 워드프로그램 쓰시는데..
감사합니다~ 이런 글은 스크랩 ^_<

60 2015-09-13 10:22:42 3

제가 부르면 냥냥거리며 오는 길고양이가 있어요 [새창]

앗 터치는 아냐!
이런거라면 정말 좋겠어요..
뭔가 나랑 밀당하는 고냥씨같달까...

59 2015-09-13 03:07:25 3

제가 부르면 냥냥거리며 오는 길고양이가 있어요 [새창]

아뇨아뇨
정말 덥썩 물어요
물고나서 잉 하는 표정이 있긴한데 이건 빼더라도
앙! 하고 무는 느낌이랄까.......

등 털을 살짝만 만져도 앙!
그러면서도 제 손에 부비대요.. 이놈........... ㅠㅠ

뭐가 싫은지 모르겠어요....

57 2015-09-13 03:00:04 0

동네 미용실에서 염색한 후기 + 셀프 염색약 후기 만화 [새창]

이건 추천이다!!!!!!!!!!!!!!!!!!!

56 2015-09-13 02:55:56 2

제가 부르면 냥냥거리며 오는 길고양이가 있어요 [새창]

저 고냥씨가 울때 목소리가 르르르잉냐옹 이런 느낌이에요
목젖에서 울림을 받다가 입으로 나온다고 해야하나...
그릉그르으아야냐용 이런 느낌인데
이건 뭘까요?

55 2015-09-13 02:54:07 2

제가 부르면 냥냥거리며 오는 길고양이가 있어요 [새창]

전 진심으로 이 녀석 같이 있고 싶어요
글에 추가 한 것 처럼...
제가 만지면 이 녀석 절 뭅니다 ㅡㅡ;;
정말 제대로 앙!

거두고 싶어요
같이 있고 싶어요
헌제... 이녀석이 절 바라보는 생각이 뭔지 모르겠어요...
아............... ㅠㅠ

54 2015-09-13 02:45:15 0

제가 부르면 냥냥거리며 오는 길고양이가 있어요 [새창]

괜찮을까요?
괜스레 저 때문에 머리 긴 여자 사람에게 다가가지나 않을지 걱정이.... ㅠ.,ㅠ

53 2015-09-13 02:42:07 0

옷을 만들었어용!! [새창]

아 귀여워 >_<

52 2015-09-13 02:40:06 0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이 궁금해요 [새창]

감사합니다
위 두분이 말씀해주신대로 하려하기 전에
이미 저장한 글이 있다 할래? 라는 창에 ok 했더니
엄나.. 동영상이 나오네요...
하여 글은 올렸고요
질문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1 2015-09-13 02:31:57 0

방습지와 방습지 사이를 실리콘 처리 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나 그 방습지와 방습지 사이를 매꿔주는 의미로 실리콘을 사용했어요
오늘 그 매꿔놓은 실리콘 위에 신문지로 바르고 왔어요
안발리면 어쩌나... 싶었는데 잘 붙더라고요...
신문지가 잘 발리는게 도배풀에 섞은 본드(방습지때문에 만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좀 고민이었어요..
곰팡이 방지 관련해서는 모든걸 다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이 일을 크게 만드네요 헤헤;;;
원래 모르면 용감하다고 하잖아요.. 헤헤;;;
답변 감사합니다

50 2015-09-11 03:05:36 1

[BGM] 러시아 주유소 알바 [새창]

저만 안보이는거에요?
PC버전에서도 안보이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