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속을 데우러 왔다가 고기고기해요ㅋㄱㅂ

1746 2016-11-20 04:21:59 13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솔직히 말하자면 국밥 국물이 술을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 평타는 쳐요.
대신 고기랑 콩나물을 엄청 넣어주셔서 집 근처 국밥집 중에서 가격대비 가성비는 짱이네요ㅎㅎ

1745 2016-11-20 04:15:39 17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잘먹겠습니다.

1744 2016-11-20 04:14:14 15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1743 2016-11-20 04:12:19 22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돌솥밥ㅋㅋㅋ

1742 2016-11-20 04:11:41 16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이...이게 1인상ㄷㄷ

1741 2016-11-20 04:11:27 37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우왕ㅋㅋ
큰일났다ㅋㅋㅋㅋ
여기 가게 이름에 돌솥국밥이라 써있어서 읭?? 뭔 의미지 했는데 큰사건이 되어 버렸어요

1740 2016-11-20 04:08:27 9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처음 가는 가게라서 설레면서도 걱정도 되네요
가게는 작은데 손님들이 많아서 자암시 주춤했어요
국밥 얼른 나왔으면.....ㅋㅋ

1739 2016-11-20 04:06:27 19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개인 가게는 메뉴판 잘 안 올리지만 궁금해하실 분들 있을까봐 확대해서 찍었어요ㅎㅎ

1738 2016-11-20 04:03:08 23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기본찬이에요.
마...많네요.

1737 2016-11-20 04:02:15 20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둑흔둑흔~!!!

1736 2016-11-20 04:01:23 28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햄버거 먹은 것도 있으니
가볍게 속 뎁힐 겸 제 3 선택지인 첨 가보는 국밥집에 들어왔어요

1735 2016-11-20 03:58:13 15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길냥이.....ㅠㅜ
저 보자마자 냅다 뛰네요

1734 2016-11-20 03:54:26 56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라면은 너무 정이 없는거같아서
지금 후보로
1. 콩나물 국밥
2. 순대 국밥
생각하고 있어요

1733 2016-11-20 03:51:08 16

[실시간] 집 앞에서 1955 버거 혼밥 (2) [새창]

드뎌 끝~!!!
따뜻한 국물 마시고 싶네요.
간식은 걸으면서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