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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애호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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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2016-11-29 02:20:58 1
세일이라 스팀에서 게임 구매하려 하는데 조언과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11/29 00:40:33

나눔 천사님 감사합니다(꾸벅)
1776 2016-11-29 01:24:09 0
세일이라 스팀에서 게임 구매하려 하는데 조언과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11/29 00:40:33
게임 추천 감사합니다^^
1774 2016-11-25 10:11:44 6
인생의 쓴맛을 느낀 백수 [새창]
2016/11/25 08:14:47


1773 2016-11-24 22:27:37 3
일본이 만든 세월호 침몰 과정 재연 영상 [새창]
2016/11/21 00:48:25
21일에 게시물 올리고 오늘 추천수 49를 찍은 거 확인한 뒤로 자꾸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ㅠㅜ....피...피가 마른다......ㄷㄷ
1772 2016-11-24 19:24:13 17
대용량) 겉과 속마음이 다른 교토 사람들 VS 그게 싫은 오사카 사람들 [새창]
2016/11/23 21:12:23
이건 제 경험인데
외가가 전남이고 친가는 충남이에요.

음식을 먹다보면 가끔 간이 안 맞을 때가 있잖아요.
외가에서 간이 안 맞아도 맛있다고 하면
외할머니는 '맛있기는 짜다 짜' 하면서 음식을 바로 부엌으로 들고 가세요.
친가는 엄마가 자주 맛보기 담당인데
상 내가기 전에 할머니한테 귓속말로 간이 조금 짠거 같다하면 딱 좋다고 하시면서 밥이랑 먹으면 된다고 하세요.
그러면 할머니 몰래 물을 붓죠.

오랜만에 뵐 때는
외가는 '아이고, 우리 ○○ 너무 못봐서 얼굴 까먹을뻔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지도 않았냐. '
친가는 '아이고, 오려면 힘들텐디 뭐할라고 왔슈. ' 하면서도 숨겨둔 과일이랑 과자를 주섬주섬 꺼내서 먹이세요.
1771 2016-11-21 19:20:37 1
[실시간] 치킨집 혼밥 (2) [새창]
2016/11/21 18:16:30

후식은 아뭬리카노.
1770 2016-11-21 19:15:10 0
[실시간] 치킨집 혼밥 (2) [새창]
2016/11/21 18:16:30
한메뉴 먹었으면 다 먹었겠지만 어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었어요ㅠㅜ
1769 2016-11-21 19:08:16 0
[실시간] 치킨집 혼밥 (2) [새창]
2016/11/21 18:16:30
나머지는 낼 또 먹어야짘ㅋㅋ
1768 2016-11-21 19:01:30 3
[실시간] 치킨집 혼밥 (2) [새창]
2016/11/21 18:16:30

양념 절반
모래집 절반이상 해치웠어요.
다이어트 하고 있으니 그만 먹고 포장해야겠어요
1767 2016-11-21 18:45:20 3
[실시간] 치킨집 혼밥 (2) [새창]
2016/11/21 18:16:30
혼자 온 남자분 자꾸 크게 트림해서 시...신경쓰이네요
1766 2016-11-21 18:40:50 0
[실시간] 치킨집 혼밥 (2) [새창]
2016/11/21 18:16:30

그리고 날개.
1765 2016-11-21 18:37:16 1
[실시간] 치킨집 혼밥 (2) [새창]
2016/11/21 18:16:30

모래집 절반 먹었으니
이번에는 다리~!!!
1764 2016-11-21 18:32:53 0
[실시간] 치킨집 혼밥 (2) [새창]
2016/11/21 18:16:30
바삭한 모래집 먼저 공략중이에요
1763 2016-11-21 18:31:44 0
[실시간] 치킨집 혼밥 (2) [새창]
2016/11/21 18: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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