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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애호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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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2016-05-23 13:51:23 0
[실시간] 해장으론 짬뽕&볶음밥 혼밥 [새창]
2016/05/23 13:39:51
전 키가 63인데 동생은 85라서...동생이랑 싸우는 것도 목숨 걸고 해양ㅠㅜ
1236 2016-05-23 13:49:21 0
[실시간] 해장으론 짬뽕&볶음밥 혼밥 [새창]
2016/05/23 13:39:51

도착~☆
1235 2016-05-23 13:48:37 0
[실시간] 해장으론 짬뽕&볶음밥 혼밥 [새창]
2016/05/23 13:39:51
ㅎㅎ도착했어요
맛점하겠습니다.
1234 2016-05-23 13:43:07 0
[실시간] 해장으론 짬뽕&볶음밥 혼밥 [새창]
2016/05/23 13:39:51
예상 배달 시간은 1시49분이에요.
곧 도착할 듯.
1233 2016-05-23 04:07: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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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그러다보니 더 몰래 혼술하게 되더라구요ㅎㅎ
1232 2016-05-23 04:04: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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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침대에 누웠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아서 한바탕 개워내고 났더니 정신이 돌아오네요
이제 진짜 자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1231 2016-05-23 03:4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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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더니 술이 너무 확 올라와요.
아셩히 후무세묘
1230 2016-05-23 03:34: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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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드라마 왜 이리 슬픈겨.
눈물 찔끔하게 만드네요.
1229 2016-05-23 03:3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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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래서 라면 부셔먹을까 생각하고 있어양
닭볶음탕 남은 게 있는데
렌지 돌리면 엄마 깰거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1228 2016-05-23 03:2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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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016-05-23 03:25: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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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마지막 잔.
캔맥주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일단 이거 다 먹고 생각해봐야겠어요ㅎㅎ
1226 2016-05-23 03:20: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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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병 다 안 마셨는데 얼굴도 몸도 빨개졌네양.
1225 2016-05-23 03:1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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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응어리도 감기처럼 잠깐 왔다 가겠죠ㅎㅎ
1224 2016-05-23 03:05: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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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 말자고 항상 되뇌며 살아왔는데
가끔씩은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뭐...다 지난 일 계속 생각해봤자 마음만 아프지만요.
1223 2016-05-23 03:00: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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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째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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