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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바보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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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2014-01-15 09:14:25 0
2014 Scrap [새창]
2014/01/15 09:10:38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201/read?articleId=19847940&bbsId=G005&itemId=96&pageIndex=1&t__nil_ruliweb=best&nil_id=10
839 2014-01-15 09:14:12 0
2014 Scrap [새창]
2014/01/15 09:10:38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2078/read?articleId=19816989&nil_id=14&objCate1=497&bbsId=G005&t__nil_ruliweb=best&itemId=143&pageIndex=383&t__nil_ruliweb=best&nil_id=13
838 2014-01-10 15:31:10 0
[새창]
혹독한 추위, 거대한 영향력, 치밀한 생명력. 이런 환경은 당신의 책 취향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완벽주의 침엽수림:
잘 짜여진, 정확한, 완벽한 내용의 책을 선호. 기술적으로 깊은 내공을 지닌 작가의 글을 선호.
거만한 알래스카 동절기:
책의 인기도, 판매량 순위 등에 거의 관심이 없음. 뻔한, 똑같은, 평범한 내용을 경멸함. 진실된, 심오한, 정교한 내용을 선호.
이중적 순록떼:
의외로 극단적이고 무례한 내용에 너그러운 편. 나름 감정적이고 열정적이며 자유로운 '여성적' 콘텐트에도 관심을 보이기도 함.

-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알랭 드 보통
837 2014-01-09 17:13:33 4
엠빙신 대박!! [새창]
2014/01/09 15:34:23
지랄도 대박
836 2014-01-07 12:18:17 3
[새창]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놋3이 106만원으로 사면 106만원이 삼성으로 가는줄 아는데...
그돈은 통신사로 들어갑니다
삼성은 통신사에 기기값만 받고 출고 할뿐
나머지는 통신사가 붙여 먹는 거죠
원 출고가는 그렇게 비싸지 않음
외국하고 차이가 나는건... 통신사 덕택이죠
835 2014-01-03 07:56:56 2
스파르타 교육의 중요성 [새창]
2014/01/02 23:56:50


834 2014-01-02 16:25:39 54
ㅇㅂ 인증한 경찰 확인됐네요. [새창]
2014/01/02 15:35:47
서울 용산경찰서
1566-0112

소통 광장
http://www.smpa.go.kr/police_station/bbs/bbs_list.asp?ps_code_index=25&deps1=1&deps2=1&bbs_code_index=1
833 2013-12-30 15:41:39 10
정말 실제로이런사람이 있네요 소름돋습니다 [새창]
2013/12/30 12:48:18
그럴때를 대비해서 하는말
택시도 민영화 하자!
중국 택시 값 엄청 싸다, 거기에 차는 독일제 파사트라서 승차감도 좋다
그러니 민영화 하는게 좋겠다고, LPG 값 오른다고 단체 행동 한다, 버스 전용 차서 쓴다고 파업 한다는데 빨갱이 새끼들이라고 해줘요
832 2013-12-18 11:24:33 0
MBC 수준... [극강 분노 주의][가슴이 슬퍼지는 사진] [새창]
2013/12/18 10:31:40
MB C발놈들
831 2013-12-18 07:52:56 0
[새창]
정치적 중립은 공무원이 해야지
지랄도 정도껏
830 2013-12-14 14:03:09 2
펌]일반청년들 꿈틀… “안녕하십니까” 대학가 ‘울음’으로 [새창]
2013/12/13 18:11:06
<저는 안녕합니다.>

고려대 학우분들이 올려주신 많은 대자보들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저는 안녕합니다.

용산에서 철거민들이 불에 타오를 때, 입시전쟁 속에서 수능을 위한 공부를 하며 저는 안녕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평택역 앞에서 몇 년이 지난 쌍용자동차 시위를 할 때,

4860원의 시급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러가며 저는 안녕하였습니다.

국정원 선거개입으로 청계천 앞에서 시위를 할 때, 그 사실들을 방송해주지 않는 미디어를 보며 저는 안녕하였습니다.

코레일 철도파업으로 인해 7843명이 직위해제 되는 지금, 학점과 자격증을 위한 시험공부로 저는 안녕합니다.

각종 SNS에 올라오는 대자보들은 저에게 묻습니다. 진정으로 안녕하십니까?

이 글을 보면서도 눈으로만 공감하며 지나가는 대학생 여러분들, 진정 안녕하십니까?

고대 09 강훈구 학생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진보적 시사 주간지를 구독하고, 선거에서 야당을 찍고, 친구들과 낄낄대며 대통령이 멍청하다고 욕하면서,

나는 그래도 ‘개념 대학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말로는 깨어있는 척, 개념 있는 척에 최선을 다하는 대학생이었지만 그것은 오로지 말뿐이었습니다.

제 앞길이 급급하여 현실을 외면하였지만 잘못된 일 앞에서 저의 양심을 달래주기 위한 말뿐이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닌 모든 대학생들이 그럴 것이라고 자위하며 저는 안녕했습니다.

중학생 때 저는 광화문에서 촛불을 든 ‘안녕하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16살의 나는 안녕하지 못했는데 21살이 된 저는 너무나도 안녕합니다. 더 이상 안녕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대한민국, 이 안녕하지 못한 나라를 외면해가면서까지 혼자 안녕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다시 16살 촛불을 들었던 안녕하지 못한 사람으로 되돌아가려고 합니다.

안녕하지 못한 그 길은 험난하겠지만 그 길의 끝에는 영원한 ‘안녕’이 존재하기에 저는 이제부터 안녕하지 않으렵니다.

2013. 12. 13

상명대학교 12
829 2013-11-28 12:38:14 1
한 장의 사진이 보여주는 2013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 [새창]
2013/11/27 17:56:23

잊지 않겠다
828 2013-11-27 12:35:01 12
[새창]
만약 ‘사회와 국가의 의로운 질서가 정치의 주요 과업’이라면, 교회는 ‘정의를 위한 싸움에 변두리에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감사합니다.
827 2013-11-26 13:41:35 0
아이들에게 책을 자주 읽어주세요 [새창]
2013/11/22 22:43:01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곳은
"내가 그 메소드를 구현하기 전에는 전에는그는 다만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지나지 않았다."
눈물이 나네요....
826 2013-11-21 12:43:51 0
펌-이정희의 신공에 주화입마에 빠져든 국정원과 검찰 [새창]
2013/11/21 08:56:22
‘반전평화를 위한 선전활동 강화’를 ‘전쟁준비를 위한 내란음모’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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