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885 2017-12-19 00:09:09 6

2017/12/18 22:50:18

이기철: 이게 운영자도 없는 게 까불어!
이희선: (충격을 먹으며) 어!? (눈물을 글썽이며) Aㅏ아... 우리 바보는 법원가 있어! 곧 돌아오실 거라구!
이기철 : 뭐↘어↗? 바아보야, 법원이 아니라 시게겠지!
이희선 : 어어?
이기철 : 너희 운영자는 손 때고있어, 그것두 모르냐?
이희선 : (엎드려서 울기 시작한다.)

6884 2017-12-19 00:05:27 5

이 글을 쓸까말까 참 오랬동안 고민 많이 했어요. [새창]

2017/12/18 23:35:53

꼭 나중에 다시 보십시다 ㅠ

6883 2017-12-19 00:04:32 0

국내 도입이 시급한 운전 면허 시험 [새창]

2017/12/18 13:20:48

저런걸 경험하고 극복할 수 있으냐 없느냐가 운전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

6882 2017-12-19 00:02:18 1

[새창]

아-무일도 없는 정말 평-범한 단어군요. 너무 아무일도 없어서 지루할 지경.

6881 2017-12-19 00:00:03 2

로고가 안어울리네요. 이걸로바꿔주세요. [새창]

2017/12/18 23:14:15

6880 2017-12-18 23:59:45 2

로고가 안어울리네요. 이걸로바꿔주세요. [새창]

2017/12/18 23:14:15

6879 2017-12-18 23:53:27 5/7

[새창]

이하 소설입니다.

시게유저층과 관리인사이의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됩니다. 친목질이라던가...
그렇지 않고선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까지 올 수가 없어요. 방관하는 척 하면서 일방적으로 한쪽편만 들고있는데, 편드는 쪽이랑 상당한 친분이 있던지 아니면 그냥 사이트 말아먹을라고 작정하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 소설이었습니다.

6878 2017-12-18 23:47:54 1

관리자 입장 떴네요 [새창]

2017/12/18 23:28:04

죽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6877 2017-12-18 23:47:04 7

민주주의를 논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문주주의를 논하는 사이트였던 거임 [새창]

2017/12/18 23:07:02

제방 정신 좀 차리세요 ㅠㅠ

6876 2017-12-18 23:46:16 12

로고가 안어울리네요. 이걸로바꿔주세요. [새창]

2017/12/18 23:14:15

아뇨. 무슨말씀이신지 천안문광장에선 아무일도 없었잖아요. 이상한거 다 치워주세요(엄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