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ㅎㅎ 원래 이랬는데 님이 지금까지 모르셨던 거에요

정당이 당원이 생긴게 00년대 중반 열린우리당때 한번
또 최근에 한번

열린우리당은 가볍게 해체하고 모인 당원들 없던일로 하고 끝
민주당 이번에 다시 분열되면 또 신당 창당, 당명 변경 등으로 10만 당원 없던일로 하고 끝냄 됨

2442 2017-01-21 07:29:34 0

[새창]

엥?? 손가혁? 전 손가혁이 아닙니다

이 사람은 사고방식이 완전 노예 같다
아무한테나 손가혁이니 뭐니 하면서 말을 함부로 하는구나

2441 2017-01-21 00:28:20 0/8

여긴 웬만하면 안오려고 했는데 괜히 와서... [새창]

광신자가 되지 말고 신봉자가 됩시다
광신자가 다 망친다

김용민 브리핑 참고
http://www.podbbang.com/ch/9938?e=22169991

2440 2017-01-21 00:23:01 0

2012년 댓글 알바들은 아직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새창]

당시 드러난건 국정원 심리전단 일부 뿐
사이버사령부는 드러나지도 않았다

이번에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댓글요원 김하영이 정당 SNS 홍보 단장으로 특채되어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될 듯

2439 2017-01-21 00:00:03 0

[새창]

상상에 감정을 이입하지 맙시다

문 대표는 저런 발언을 이미 그 전에도 했습니다

2438 2017-01-20 23:32:08 2/91

박원순 서울시장 “국민의당에 책임총리 줘서라도 공동정부 구성해야” [새창]

맞아요

김대중 대통령은 무려 김종필하고 손을 잡고 정권교체를 일궈냄, 그것도 IMF 와중에 ㅎㅎ
노무현 대통령은 당시 반기업 정서가 가득한 와중에 무려 정몽준과 손을 잡고 선거를 치룸

정권교체가 중요한 마당에 지지자들이 이러니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당시 처럼 국운 융성이 안되지 않을까 두려운 생각도 듬

2437 2017-01-20 23:28:00 1

국민완전경선... 그럴거면 [새창]

정당민주주의 후퇴... 가 아니라 정당 민주주의가 있었던 적이 없었음..
자발적 권리당원들이 탈당하면 당의 기득권 세력은 좋아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
게다가 국가에서 당에 지원금 내려주는 판에

당원이 당을 감시해야 하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안되고 있음
10만명이나 모였으니 가능할 것이라 봄

2436 2017-01-20 23:22:09 3/110

박원순 서울시장 “국민의당에 책임총리 줘서라도 공동정부 구성해야” [새창]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민주당 지지율을 갉아먹고
문재인 성장을 못시키게 만드는 겁니다

민주당 지지층 보다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지지층이 훨씬 더 크다
이런 글 읽으면, 당장 거부감 들지 않겠습니까

2435 2017-01-20 23:19:48 2

지지자들에게 국민참여경선을 언급하는 문재인 대표 [새창]

문 대표는 맨 처음부터 국민경선등 무엇이든 다 수용하겠다고 했어요
문 대표도 참 답답하죠..
이렇게 영상 찾아서 퍼나르면서 지지자가 지지자를 설득하게 하다니요
모두 문 대표를 바라보고 있는데, 문 대표가 나서서 교통정리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2434 2017-01-20 23:16:29 3/128

박원순 서울시장 “국민의당에 책임총리 줘서라도 공동정부 구성해야” [새창]

전체 맥락을 봐야죠
전체를 보지 않고 일부만 따서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2433 2017-01-20 23:09:15 0

지지자들에게 국민참여경선을 언급하는 문재인 대표 [새창]

솔직히 저도 제 표 생각 많이 납니다
저도 제 표가 값어치를 가지기 위해 많이 투자했습니다

다 좋다.. 대선에 승리만 해다오
정권교체를 이룬다면 OK 다

하지만, 분명히 말해둔다
민주당은 당내 민주화에 대한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한 예로, 재보궐 선거때 국회의원을 당원이 뽑아야 한다
4.13총선때처럼 한줌도 안되는 사람들이 지멋대로 공천주고 파행시키는 그딴 꼴은 더이상 못본다
자발적 당원이 10만명이나 넘었다
당신들은 사기꾼인가? 지금은 선거철이라 길게 쓰지 않지만, 분명히 말해둔다.. 당원을 존중하지 않는 국회의원, 당직자는 기필코 내가 떨어뜨린다

민주당은 국민참여경선과 함께 '당내 민주화' 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같이 내놓아야 한다

2432 2017-01-20 22:59:26 1/20

[새창]

이런 사람들이 문제라 봅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금 약 37% 선이 되었지만 원래는 약 25% 선에서 놀고 있었다
더 넓은 60~70%의 민심을 끌어와야 선거에서 이기는 겁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60~70%가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일부 극렬한 사람들이 문재인 대표의 대선행보를 오히려 방해하고 있으면서 자신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모른다

2431 2017-01-20 22:15:31 0

만약 원치 않던 방식으로 경선방식이결정이 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어쩔수 없이 그렇게 결정했다고 한다면,
다른 걸 요구해야죠

" 당내 민주화 "

극장식 민주주의가 아닌 진짜 민주주의를 당에서 구현해야 한다
지금처럼 당원이 월 얼마씩 돈내는 존재에 불과하다면 이는 우롱하는 행위임
현재는 모든 일이 요식행위로 이뤄지고 결정되고 있다
당의 의사 결정과정에 권리당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당에서 길을 마련해야 한다
재보궐선거때 당 지도부가 아닌 당원이 국회의원 후보자를 고를수 있게 해야 한다
당원이 국회의원 후보자를 골라서 당원이 원하는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지난 4.13 총선처럼 비대위 일부가 지멋대로 국회의원 공천주고 꽂고 하는 행위는 더이상 있어서는 안된다
자발적 당원이 10만명 이상 모였다 이제는 당원이 결정하는게 맞다

2430 2017-01-20 22:08:27 1

노무현을 잃고 민주주의를 알다.. [새창]

정말 위대하신 분이셨습니다

2429 2017-01-20 22:05:36 0/46

[새창]

지지자들이 포용적이지 않고 빠돌이 빠순이들이 배타적으로 굽니다
문재인 지지층 30-40% 이외 60-70%의 더 큰 밭에서 득표를 해야 이기는 것임
60-70%도 끌어오기 위한 고육책으로 저러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과거 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노사모는 아주 유명해서 칭송하지 않는 언론이 없었고
모두가 그들의 에너제틱하고 선한 기운을 받아 저절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밀어올렸죠

17년 문빠는 싸우고 물어뜯는다 60-70% 국민에게 거부감을 일으키는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분명 그 중에는 프락치가 많을 것입니다 어절수 없다 프락치들에게 당하는 것도 지지자들이 극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