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상담완료고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06
방문횟수 : 158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90 2017-09-05 11:38:17 7/6
서비스가 개떡같으면 절대 안사게되더라구요 [새창]
2017/09/05 00:09:55
11 그럼 저 직원이 안내를 못 들은 사람에게 재차 말을 건넨다면 두세번 부터는 '말 좀 들으라고!'라는 식으로 말하는 게 자연스러운건가요? 이어폰 때문에 한 번에 못 들을 수도 있다는 건 직원도 이어폰 낀 걸 봤을테니 감안하고요.
영혼을 갖다파는 수준의 굴욕적인 친절이 아니더라도 말귀 못 알아들은 사람에게 굳이 고압적으로 찍어내리는 말투 없이 그냥 더 설명 해줄 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여기 게시판 글에서도 입술에 발라봤단 이야기 많이 봤고 그게 테스터라서 위생상 좋지 않을 거란 건 감수하고 적당히 닦아서 잠깐 사용해본다는 정도인데 강요해서 술잔 돌리는 거하곤 약간 다르죠. 지금까지 입술 발색에 대한 지적도 한 번도 못 봤고요.

제 기억으로 테스터 비매너로 일컬어지는 경우는 가게 들어가서 상습적으로 풀 메이크업 한다거나 테스터 내용물을 부분적으로 들고 튀는 것 밖에 못 봤는데요, 여기가 지금까지 '상식'이 부재한 곳이어서 그랬다면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현실세계에서도 입술발색하는 사람 나이대 안 가리고 많이 봤는데 강제로 술잔 돌리기 쩝쩝 수준의 진상대파티라면 올리브영 같은 곳에서도 막았겠죠. 직원이 못 봐서 못 막는 수준도 아닐테고요.
1889 2017-09-05 02:02:59 35
서비스가 개떡같으면 절대 안사게되더라구요 [새창]
2017/09/05 00:09:55
입술에 발라보는 거 전면 금지이면
승질부터 내기 전에 '손등발색만 하세요'라고 분명하게 적어놓는 게 옳다고 생각해요.
1888 2017-09-05 01:57:48 0
[새창]
헐 ;;;
1887 2017-09-04 23:19:09 1
더페 갈아만든 마스크시트 질문좀 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7/09/04 22:51:45

저는 이 분 트윗 참고하고 있어요.
https://twitter.com/cosmetic_winnie/status/793620038716579840
1886 2017-09-04 23:13:36 4
귀신을 내쫓는꿈을 꿉니다 [새창]
2017/09/04 04:25:12
저도 살면서 두어 번 집에 들어오려는 귀신 쫓아내는 쿰 꾼 적 있는데, 한 번은 쥐어뜯고 치고박고 격투해서 창 밖으로 밀어 던져버리고
한 번은 대문 너머에서 여성귀신이 무서운 느낌으로 끈질기게 갱기는 거 같길래 저도 '이럴 땐 이거지'라는 느낌으로 쿰 속에서 커다란 식칼 들고와서 문 고리 앞에 바짝 붙어서 피 철철 흘리는 느낌 가득 넣어서 '크크크크크....'하고 무시무시하게 잘 들리게 웃어줬어요. 그러니까 기세에 눌려서 간 것 같아요.

저도 쿰 속에서 마니 무섭다고 느끼긴 했지만 뭐... 일단 누구든지 침입하면 반드시 세상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요절을 내버리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서... :D

그 후로 아무도 안 오네요. 다ㅋ행ㅋ
심리적인 거라고 해도 아무튼 무서운 쿰은 싫ㅋ음ㅋ
1885 2017-09-04 04:00:12 2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님 미소보고 가세요~~ [새창]
2017/09/03 22:44:33
캭 눈부셔~
1884 2017-09-03 18:12:38 1
어...엄...난데없는 천하제일 큰 고양이 대회를 열어볼까오... [새창]
2017/09/03 00:19:27

고양이가 예쁜이 셸티만하네요
1883 2017-09-03 17:27:21 2
기레기들이 문재인정부 까는 수법 [새창]
2017/09/03 13:36:12
어익후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
1882 2017-09-03 04:43:58 11
다단계인지 사이비인지 자전거를 쫒아온 여자.. [새창]
2017/09/02 16:44:44
실적이 없어서 절박했나봐요. 물론 그걸 이해해주자는 뜻은 아닙니다. ㅋㅋ
1880 2017-09-02 16:39:14 0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2017/09/02 11:33:49
침팬지 [Chimpanzee] 입니다.
1879 2017-09-01 22:15:11 0
모니터 니가 부셨으니까 사료값은 니가 직접 벌어!! [새창]
2017/09/01 11:28:14
마음이 산산조각났을 듯
1878 2017-09-01 00:15:11 1
열심히 만들었는데 실패하면 슬프죠.jpg [새창]
2017/08/31 19:05:39
딱 보자마자 베헤리트 ㅋㅋㅋㅋ
1877 2017-08-31 23:39:46 0
더페 컬러트리트먼트 후기!! [새창]
2017/08/31 23:17:03
비닐장갑이 약하다면 라텍스 장갑을 끼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군요~
1876 2017-08-29 23:36:50 0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미니 사용후기 [새창]
2017/08/29 20:34:38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찍은 허접샷일리는 없겠고 공홈 사진이 머찌단 말씀이실 듯 ㅋㅋ 아무튼 사실 틴트도 아니고 매트한 걸로 바로 저런 색 쫙 빼기는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적어도 마몽드에선 불가능할 듯.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