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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 2019-06-24 16:03:45 25
[중대노주의] 아1씨발 카카오톡.jpg [새창]
2019/06/23 19:06:52
11 외모지상주의에 찌들린 것 좀 벗어나세요. 얼굴만 팔면 다 되는 건 줄 아나
2669 2019-06-06 18:37:40 2
더페, 네컬 사이트 먹통이네요 [새창]
2019/06/06 18:20:31
간판 바꿔 달았지만…'삼중고' 직면한 더페이스샵
LG생활건강 호실적 속 유일한 '옥의 티' 더페이스샵
실적 개선 위해 더페이스샵→네이처컬렉션 전환 가속도
가맹점주 단체 행동 등 주변 환경 쉽지 않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152238

이런 요인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2668 2019-06-06 01:30:35 0
이전에 있던 '코코넛몰'과 지금 '머머스'사이트에 관해서 설명입니다. [새창]
2019/06/05 17:11:58
코코넛몰이 쓰는 전화번호도 중지했다면 폐기된 번호 자체만 그런 쪽 업자에게 넘어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휴대폰 번호 바꿨더니 빚독촉문자와 전화가 오더라 하듯이(.......) 근데 이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제 생각이에요.
2667 2019-06-05 19:38:45 1
이전에 있던 '코코넛몰'과 지금 '머머스'사이트에 관해서 설명입니다. [새창]
2019/06/05 17:11:58
사이트 폐쇄 전에 전체 공지를 해주지 않는 것이 법적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한데 그걸 직접 묻는대서 답변이 잘 나올 것 같진 않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 문제 없으니까 그렇게 했겠지?라는 생각도 하고요. -_-

저도 포인트 몇 만점 있던 것 다 소멸되었어요.

코코넛몰이 살아있을 당시에도
물건 구입은 계속 가능하되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할인이나 이벤트 같은 것을 멈추고 있는 상태가 있었죠.

저는 그 때도 한 번, 문의했습니다 이 사이트 제대로 돌아가는 것 맞냐고.... ㅋㅋ
그래서 그 때 제품 구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그 때 이벤트나 새로운 공지가 더는 올라오지 않던 것부터 신호로 봤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타 사이트에서 기본적으로 하듯이 여기서도 사이트 폐쇄 공지쯤은 따로 이메일로 해주리라 믿고 있었죠. 그때쯤 포인트 소진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따지고 보면 누가 믿으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 그 쪽에선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한낱 먼지 한 톨같은 소비자로서는 할 수 있는 일도 없지만
그런 식으로 아무런 동의도 없이 사이트를 날려버린 누군가의 결정이 어이 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정말 그런게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2666 2019-05-31 12:50:54 15
[혈압주의] 돈 안 갚는 자칭 친구라고 하는 인간. [새창]
2019/05/31 00:10:38
대화 자세히 안 읽었나 보네요. '전화했을 때 5분 내에 입금한다고 했는데 결국 안 줬네'라고 했잖아요. 밑도끝도 없이 갑자기 독촉하는 게 아닌데요?
2665 2019-05-25 22:22:21 1
오전에 강아지 실종글 올린 후기입니다. [새창]
2019/05/25 18:45:25
아이 예뻐라.
이제 잃어버리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게 함께 하셔요. 삼촌도 더 건강해지시길.
2664 2019-05-24 16:55:58 1
내일 페스티벌 가는데 선크림 추천 가능하신가요... [새창]
2019/05/24 15:45:35
내일 페스티벌 가시는 거면 아마 오프라인에서 직접 사실 것 같은데 올리브영 같은 곳에 가시면 아벤느 선스크린이 한 번에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으니 조금씩 짜서 발라 테스트 해보시고 제일 잘 맞는 게 고르시는 게 나을 거예요. 개인적으로 드럭스토어 제품들 중 아벤느 사용감이 제일 좋았는데 꼭 지성전용이 아니라 안티에이징 선크림이라고 나온 것도 지성용 못지않게 괜찮았거든요.

매트하단 게 결국 빡빡하다라는 거랑 비슷하긴 한데 더페이스샵 피지잡는선의 경우엔 매트한 제품 중에서도 사용감이 별로였습니다.
2663 2019-05-24 16:11:21 0
내일 페스티벌 가는데 선크림 추천 가능하신가요... [새창]
2019/05/24 15:45:35
백탁 생기는 무기자차 말고 선젤 류로 찾아보시면 될 것 같네요. 덧바르기에도 좋고요.
아벤느가 제품들 전반적으로 매트한 편입니다. 올리브영이나 롭스 같은 데에 있습니다.
미샤도 의외로 괜찮고요. 워터프루프라면 시세이도가 좋았던 거 같네요.
더페이스샵 피지잡는 수분선은 백탁은 없으나 많이 뻑뻑한 느낌.
바이오더마 포토덤 매트는 악지성에게 전혀 매트하지 않고 바르고 시간 지나면 낯빛이 어두워집니다.
팔, 다리, 목에 바르기 좋은 선스틱은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가성비로 봤을 때 한율, 베리떼입니다. 오프라인 구입시에는 올리브영에서 AHC 선스틱 중 끈적이지 않는 류가 있는데 타 브랜드 제품에 비해 양이 많아서 좋습니다.
2662 2019-05-12 19:43:16 44
너무 많이 솔직한 남자의 책. jpg [새창]
2019/05/11 08:46:02
눈쌀을 찌푸릴만한 혐오성발언을 하는데 전형적인 남자사람의 뇌구조 라고 하면 남성을 너무 후려치는 거 아닌가요? 둘 중 하나만 하는 게 궤변이란 소린 안 들을텐데. 그리고 저렇게 거름망 없이 머릿속에 든 거 다 쏟는다 치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끔찍한 발언 나옵니다. 단지 그런 혐오성 발언이 어느 그룹에서 나오느냐에 따라 사회가 암묵적으로 대충 커버 쳐주는 정도가 조금씩 다를 뿐.
2661 2019-04-11 14:25:55 1
미쳐돌아버린 소개팅남 [새창]
2019/04/10 17:12:45
사람이 아무리 급해도 병신을 만날 수가 있나 ㅋㅋㅋㅋ
2660 2019-02-26 22:58:05 2
어느 국산 애니의 여악당 [새창]
2019/02/26 01:16:16
칙치기붐 칙치기붐 ~
2659 2019-02-25 21:52:48 8
[자전차왕 엄복동]근황 [새창]
2019/02/25 04:57:45
헐 ㅋ
2658 2019-02-25 21:23:25 0
흔한 타투이스트 채용 방법 [새창]
2019/02/24 15:50:01


2657 2019-02-23 22:53:05 1
홍석천의 음식점 솔루션 [새창]
2019/02/23 07:14:18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 대본을 받아 고스란히 연기한 독일인 본인도 어떤 의미에선 대단한 듯(.....)
2656 2019-02-12 22:22:10 1
아기의 선택은 과연 어디로? [새창]
2019/02/10 07:59:07
개무서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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