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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2018-02-07 20:46:23 5
일본 조련사의 사람무는 개 교정 방법 [새창]
2018/02/06 15:05:55
영상보니까 뭐 '몽둥이 맛을 좀 봐야겠구나'같은 식으로 팬다는 게 아니라
강아지에게 어른 개가 훈육하는 식으로 개를 아래에 두고 사람 다리로 감싸서 너무 크게 아프진 않게 뚜들기는 정도? 그 정도네요.
반죽도록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같은 거 아니니까 귀찮아서 영상 안 본 사람들도 오해는 마세요~.
2414 2018-02-07 00:33:36 0
제발루다가 머리에 글리세린 써주세요... [새창]
2018/02/06 22:09:30
에센스는 매우 묽은 것이어야 하나요 아님 좀 되직한 것도 되나요?
2413 2018-02-06 01:41:59 45
약후) 제복 후기녀 클라스.jpg [새창]
2018/02/05 17:44:03
타이트한 옷만 보면 업소밖에 생각 못하는 분들이 사회에 우글우글

그걸 본인 눈썰미라느니 당연한것처럼 말하며 자기는 정직하게 말한 거고, 다른 사람들은 예의상 아니라고 말한다고 여기는 분들

홀터넥 입은 사람보면 홀터넥이란 옷 이름도 모르면서 지들이 본 영상 호수 말하는 분들

안 좋은 쪽으로 성적인 편견만 머리에 가득차서 여자가 타이트핏 원피스 입으면 룸싸롱같은 데서 입는 '홀복'이라고 즉시 아가리에서 단어 뱉는 분들
옷에 대해 아는 단어가 단 하나 '홀복' ㅋㅋ

개 ㅡ 극 ㅡ 혐
2412 2018-02-06 01:00:27 8
[새창]
역시.... 그 동네 이벤트는 시행 즉시 마음 바뀌기 전에 결제를 때려박아야(......)
2411 2018-02-06 00:11:11 0
돈까스 먹는 무슬림 룸메이트 [새창]
2018/02/05 14:00:45
1감사해요

11 제대로 못 튀기면 겉만 타버리니 맛있게 먹을 수가 없지요
2410 2018-02-05 21:05:28 12
돈까스 먹는 무슬림 룸메이트 [새창]
2018/02/05 14:00:45
모르고 먹었으면 나중에 집에 와서 잘못했어요 기도 올리는 거 봤는데 ... ㅋㅋ
그건 그렇고
비행기 타고 자국 벗어나면 일제히 자유롭게 패션 대폭발한다는 글 읽고 정말 괴리가 심각하구나 라고 생각했음.

사실 이건 한국도 여성이 조금만 타이트한 옷 입거나 하면 무슨 유흥가 홀복 이란 더러운 소리나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해외 나가서야 자연스럽게 거기 남들처럼 편하게 입는 거랑 비슷함.
2409 2018-02-05 20:59:23 8
돈까스 먹는 무슬림 룸메이트 [새창]
2018/02/05 14:00:45
치즈 돈까스 가정에서 해먹을 때 저렇게 예쁘게 안 익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408 2018-02-05 18:54:40 4
남자 눈썹정리 질문드립니다!(못생김 주의) [새창]
2018/02/05 18:21:39
그리고 어떻게 애초에 자신의 눈썹 모양을 잡아야 할지 감이 전혀 안 오면
포털 검색해서 다른 남자들이 눈썹 모양 어떻게 잡아놓았는지 보시면 될 것입니다. '남자 눈썹 정리' '남자 눈썹 그리기'같은 검색어.
2407 2018-02-05 18:50:57 0
남자 눈썹정리 질문드립니다!(못생김 주의) [새창]
2018/02/05 18:21:39
브로우바로 가서 즌문가의 손길로 돈 주고 잘 깎이기 추천

도 있겠지만

눈썹그리는 도구로 '이것이 나의 스타일이다'하는 모양을 눈썹에 색칠 해 놓고 그 외에 퍼져 있는 털들을 제거하세요. 틀도 안잡아놓고 막 쓱쓱 깎으면 망ㅋ함ㅋ
2406 2018-02-05 16:25:19 6
일단 시동부터 걸고 [새창]
2018/02/03 15:59:05
가슴 처지기 운동이라고 이름 붙여도 될 듯 or 쿠퍼 인대 작살내기
2405 2018-02-05 16:22:22 0
포세이돈의 키스(다들 겪어보셨을듯) [새창]
2018/02/05 08:32:42
끔 ㅡ 찍
2404 2018-02-04 23:39:39 0
[새창]
으아.. 플레이버튼 누르기도 전에 화면에 부담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3 2018-02-04 16:05:36 2
애슐리 알바생의 한탄 [새창]
2018/02/04 13:12:24
원래 일반적인 도덕이나 상식수준으론 짜증을 낼 이유가 없는 일인데 직원에게 호통을 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다시 말하자면 꼭 어디 만만한 사람 내지 가게 직원들에게만 하대를 한다는 게 아니라,
이런 류의 사람들은 평소 자기 일상 생활에서도 만사에 사리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이라고 봐야 하는 거죠.
2402 2018-02-04 00:01:31 0
롭스 파우치 이벤트 소개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새창]
2018/02/03 13:17:29
감사해요~
하얀색 파우치도 예쁘군요! 하얀색 있었음 저도 그걸로 골랐을 거 같은데. 다 보여달라고 떼쓸 수가 없어서 ... ㅋㅋ
2401 2018-02-03 19:41:25 9
더페 잉크래스팅 파데 테스트 후기입니다. [새창]
2018/02/03 19:38:19

지성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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