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횟수 100 되었어요! 베오베행 열차 한번 타보구 싶은데 안되겠죠?ㅜ [새창]

그런 거죠? ...

그렇겠죠? ...

젭알~~~ ㅎㅎ

536 2015-09-23 20:09:27 0

방문횟수 100 되었어요! 베오베행 열차 한번 타보구 싶은데 안되겠죠?ㅜ [새창]

여기서 이러시면 ...

감사하지요! ㅎㅎ

535 2015-09-23 19:53:49 4

운전면허칠때 인성검사및 정신과 감정도 받아야 하나보다.... [새창]

누워 있는 누님은 정말 무슨 죄라고 ㅠ.ㅠ

일정 나이 넘으면 '누구나' 운전 면허를 가질 수 있는 현재 방식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534 2015-09-23 17:08:42 0

냉장고 as받고 바닦 긁히고 눌렸는데 아무책임없나요? [새창]

사진 상의 자국 낸 정도라면
서비스센터에 어필할 거 같네요. 저라면.
그런데 나중에 이사 나가실 때 복구해놓아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깨지거나 파이거나 찢어지거나 심하게 눌린 정도 아니면 걍 넘어갈 거 같네요.

533 2015-09-23 17:03:37 60

딸을 외고에 보내고 싶은 엄마 [새창]

아... 저는 항암제가 필요합니다 ㅠ.ㅠ

아이는 부모가 키우는 게임 캐릭이 아닌데 말입니다

532 2015-09-22 18:46:59 6/13

극장 진상 처리법.jpg [새창]

"이거 뭐예요! 불편해요
울 애기 우는 소리는 안 시끄럽거든요~"

하는 분들의 역공이 우려됩니다

531 2015-09-22 16:35:12 63

음식점에서시끄럽던 손님 말한마디로 잠재우신 아부지.썰 [새창]

옆 테이블의 할아부지 왈,

"내가 왜정 때 만주에서 일본군이랑 싸웠으니까 조용히 좀 합세!"

530 2015-09-22 16:32:01 3

캔고리 모아 노트북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금손이 낙타 낳다!!!

금손이시네요.

돈주고 살만한 느낌의 공예품적인 공예품!!!

529 2015-09-22 08:58:06 8

[새창]

(마약 중개상에게 봉투를 내밀며) "섭섭지 않게 넣었네. 더이상 볼일 없었으면 좋겠네."

528 2015-09-22 08:22:37 31

이것이 바로 강간입니다 [새창]

현실에는 그런 변호사와 검사와 판사가 우글우글하다는 게 함정 ㅠ.ㅠ

527 2015-09-22 08:17:24 13

[새창]

어느날 한 남자가 나타나서 "내가 니 애비다!"

526 2015-09-22 02:25:01 8

생각이 좀 부족하다고 써붙이고 다녀야할 것 같은 아저씨 [새창]

거기 앉으면 거기 앉을 만 하니까 앉았다고 생각을 먼저하는 게 맞는 건데
'저거 여기 앉으면 안 되는 게 여기 앉은 거 아냐?'라는 생각부터 하는 게
생각이 썩었다는 증거임.

글쓴이분 위로 드려양!
그 사람은 돌은 거 맞구요.

525 2015-09-21 08:35:21 0

이런것도 가질사람 있나? [새창]

나눔엔 추천!

그리고 손~ 번쩍! ㅎㅎ

요즘 화장 실습인지 연습인지 열심인

조카 주면 좋아할 거 같네요!

524 2015-09-21 08:24:37 2

(니삭스 대회 )(혐주의)(취향저격)(여장주의) 참가합니다 [새창]

친구 이야기라 하면
본인 이야기라 해석합니다! ㅋㅋ

523 2015-09-21 02:22:28 0

기사] 노조에 대한 안철수의 인식 [새창]

김×성이나 닭ㄹ헤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낫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비교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