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방문횟수 1000회를 찍었으니 [새창]

잘 다녀와요~

596 2015-10-12 01:57:06 7

배려왕 이명박.jpg [새창]

그 다음에 쇠창살 뒤에 있을 때 듣자.

판사님, 이 문장의 주어는 매우 불분명합니다.

595 2015-10-12 01:55:55 7

배려왕 이명박.jpg [새창]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94 2015-10-12 01:53:41 1

배려왕 이명박.jpg [새창]

본문과는 무관한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

동네에 쥐새끼가 한 마리 보입니다.

이 쥐새끼를 때려잡아 죽이고 싶은데

돌아가는 꼴을 보면

쥐새끼가 늙어죽을 때까지 살 거 같습니다. she bal.

593 2015-10-10 14:10:17 2

저만 이 사람 보고 입맛이 씁쓸한가요.. [새창]

투자 ㅋㅋㅋㅋㅋ
저건 병이죠
불치병입니다.

592 2015-10-10 01:15:54 13

보복운전+폭행 합의없이 사이다 진행합니다. [새창]

글쓴이님
합의 없이 끝까지 가시길 바래요~
온갖 회유와 유혹과 위협 다 들어오거든요~
맘 단단히 먹고 인실ㅈ 시전 하세요.
후기 기대할게요.

591 2015-10-09 21:32:31 10

류승우 비매너 플레이.gif [새창]

"종아리에 알 배긴 거 풀어주는 거야"...?

동종업에 종사하는 선수의 신체를 보호할 생각은 하지 않고 뭐 하는 짓이죠?

590 2015-10-09 20:47:43 0

[익명]뚱녀가 여태껏 들었던 말중에 가장 어이없었썰 몇개 [새창]

그냥 다들
지 앞가림이나 잘하고
살아가면 좋겠는데...
그게 힘든 걸까요
오지랖이 정말 태평양 급이라는.

589 2015-10-09 20:45:23 8

[익명]뚱녀가 여태껏 들었던 말중에 가장 어이없었썰 몇개 [새창]

요즘 어처구니 없는 비공 자주 봅니다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사는 건지...

588 2015-10-09 20:40:06 1

국정교과서 기사 명댓 [새창]

어디선가
출처 운운 하면서
답글에 비공 먹일 사람들이
나타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ㅡ..ㅡ

587 2015-10-09 18:53:56 4

엔터스입니다.여러분들이꼭보셔야합니다 [새창]

2222222

건강 얼른 회복하세욤!

586 2015-10-09 14:34:14 7

[새창]

보통 사람들이 보통 하게 되는 생각에서

방향을 틀어서

다른 쪽으로 가면

그게 멋있다고 생각하는

부류의 뻘글러들을 가끔 봅니다

병먹금!

585 2015-10-08 17:10:10 2

(본삭금)질문 겸 전원공급장치 천거 부탁드립니다. [새창]

원글 작성자분, '파워 추천' 하면 될 걸 너무 어렵게 돌려 말하셨네요. ㅋㅋㅋ
베오베 가는 건가... ㅎㅎ

584 2015-10-08 16:58:56 0

[새창]

저쪽 패거리에서 보낸 엑스맨은 아니겠죠? =.=;;;

583 2015-10-08 16:57:05 0

경찰서 갔다 와서 고발했습니다. [새창]

원글 작성자는 의사였다고 한다...
닥터 말고 윤봉길 의사 같은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