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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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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두번정도 가면 괜챦을듯 합니다. 전 53세, 벌써 두번 다녀왔어요.
보통의 점쟁이들은 상담자 역할입니다. 물론 신기가 있는건 당연하고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희망을 주죠.
과거는 잘 보지만 미래는 좀 과거에비해서 좀 헷갈려하시기도한듯하드라구요.
전 두번다 직장일과 관련되서 가봤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직장 그만둬야하냐고 물으니, 삼재여서 그렇다고 직장 그만두면 어떻게 살거냐? 지금 하는일 천직이다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땐 한 2주마다 차량전복사고, 변압기 폭발등, 모든 사고가 절 따라다닌다고 했어요. 주변에서 ㅎㅎㅎㅎ
그냥 지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