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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쮸봉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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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6-08-06 10:25:48 1
[새창]
저도 구매했어요 재밌어보이네용!
37 2016-07-22 13:45:48 2
아기이름 바꾸라하셔요 [새창]
2016/07/20 10:24:35
저라면 안좋은일 일어날테니 애기 안보여드린다할듯 ㅡㅡ어이없네여
36 2016-07-22 02:46:10 0
아나 궁 최대단점 [새창]
2016/07/21 15:45:05
메이인데 아나 궁 맞고 돌진 해야할것 같은 기분에

들어가서 얼리다가 초죽음
35 2016-07-22 02:40:40 0
포지션이 힐러인데요, 다른 캐릭 연습하고 싶어요 [새창]
2016/07/21 18:56:26
전 메이 추천!
34 2016-07-22 02:38:08 0
재밌는 캐릭터 또또 뭐있나요? [새창]
2016/07/21 22:18:13
메이코패스요!ㅋㅋ
33 2016-07-12 10:51:26 1
잠 못드는 밤 문득 조리원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새창]
2016/07/12 02:56:41
29개월 첫째와 5개월 둘째 하루종일 씨름해요

첫째가 면역이 약해 어린이집을 못다니는중이라

매일 전쟁이에요 ㅠㅠ

남편도 애 잘때 나가고 잘때 들어오느라

마주칠 시간도 없고ㅠㅠ 하

이글보고 울컥...
32 2016-06-29 23:41:59 0
브랜드별 인기치킨모음!!!!! [새창]
2016/06/29 15:13:12
호식이 매운간장도 맛있어용!!!!
31 2016-06-19 01:34:05 16
안돼! 하면서 무서운 표정을 지었다가 울려버렸네요 허허 (그림 추가!!) [새창]
2016/06/18 09:41:25

...으으~ 누가!!! 누가 그랬쪄~~

자꾸 하게되는 주문
30 2016-06-12 14:15:38 0
[새창]
뜬금죄송하지만ㅠㅠ 보신탕집에서 시츄나 애완견 구해오는 자유연대분들도 종종있어요... 저 역시 개장수 트럭에 식용개라 불리우는 큰 개들 사이에 애완견도 봤구요..ㅠㅠ
29 2016-06-10 18:27:18 0
다들 몇 키로로 낳으셨나요??? [새창]
2016/06/10 14:17:20
아들은 2.98

딸은 3.56......
28 2016-06-04 12:52:45 36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3 12:55:16
지나가는 할머니들


더워서 벗기믄 춥겠다고 난리

추워서 입히믄 덥겠다고 난리
27 2016-06-04 00:38:57 2
블로그 화장품 리뷰 믿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6/03 22:11:07
전 이분 리뷰 넘나 즐겁게 봐섴ㅋㅋㅋㅋㅋ
26 2016-05-31 11:02:13 0
탯줄도안끊어진 새끼 고양이를 주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05/30 14:04:35
저희애도 버려졌는데 뒷다리 두개 아예 못쓰고
가는 병원마다 가망성없다 다 죽는다했는데
인공수유로 키워서 애들중 제일 덩치 크고 거대한....
8키로 냥이로 자랐어요!!
화이팅
25 2016-05-16 00:13:54 0
벌써 12번째 입원이네요... [새창]
2016/05/12 01:13:32
저희 27개월 아들도 벌써 입원만 여섯번은 한것 같아요ㅠㅠ
작년 12월 뱃속둘째 8개월에 큰애 입원했는데 정말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흐엉
24 2016-05-09 00:21:27 27
친구냥이가 엄마가 되자 옆에서 육아를 함께 돕기 시작했다는 친구쥐.jpg [새창]
2016/05/08 18:28:56
저는 냥이 세마리 쥐님 두마리 같이 키웠는데요

먹이로 인식 안함

서로 신경도 안쓰더라구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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