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란에 감동받은 8개월 아기 [새창]

ㅋㅋㅋㅋㅋ 저도 몇개 더사다 놓을걸 그랬네요..ㅠㅠ나가기 귀찮은데

52 2016-10-20 14:48:50 6

감동란에 감동받은 8개월 아기 [새창]

아니요! 반숙 정도라 부드럽고 촉촉하더라구요~

51 2016-10-20 14:48:19 8

감동란에 감동받은 8개월 아기 [새창]

저도 저렇게 좋아하는표정 첨봐요...ㅋㅋㅋㅋㅋ

50 2016-10-16 11:52:25 36

[새창]

제가 저런 남자랑 살고있는데요.

저보고 평소 하는 얘기는 아이들 뭐하고있냐 소리

그 외에는 퇴근한다 밥줘가 다입니다.ㅋㅋㅋㅋ

제가 애키우고 밥차리고 빨래 청소하는 식모래요.

그래서 저는 니는 돈벌어오는 기계네 했어요.

애 둘 데리고 집안일 하는게 집에서 뒹굴거리며

노는거 랍니다.


그리고 자기 돈버는게 아빠로서의 할일은 다 한거라며

쉬는날에도 게임쳐하고 친구만나 술쳐먹을 시간은 있어도

아이들과 어디 나들이 갈 시간은 없어해요.ㅋㅋㅋㅋ

푹 자고 일어나도 그간 일하느라 피곤이 쌓이셔가지고

밥쳐먹고 또 자구요.ㅋㅋㅋ

밥에 락스라도 뿌리고싶었던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전 이 결혼 반대합니다!

49 2016-10-16 03:24:33 2

[새창]

나는 첫째 진통중 간호사가 수술할경우 대비해 물먹지말랬는데 8시간진통 그것도 초반부터 끝까지 2분간격..

옆에서 바나나우유 사와서 홀짝거리고 먹는 남편 진짜..아..

둘째 진통때는 쇼파누워서 자고있더라고요 미친

48 2016-10-15 08:53:06 23

[새창]

저희아들은 32개월..

밥먹는덕 갑자기 "든이 밥 잘먹네 해봐!" 그래서
어 든이 밥 잘먹네~~ 했더니

"나 멋있지?" ㅡㅡ...ㅋㅋ

47 2016-10-10 22:50:53 0

이런책은 어떤분들이 읽죠?ㅠ.ㅠ [새창]

이제 덕후만 찾으면 되겟군요ㅠㅠ

46 2016-10-10 22:50:38 0

이런책은 어떤분들이 읽죠?ㅠ.ㅠ [새창]

픽셀단위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표현

45 2016-10-10 22:50:07 0

이런책은 어떤분들이 읽죠?ㅠ.ㅠ [새창]

그렇군요ㅠㅠ 덕후들.... 하 처치곤란ㅋㅋㅋ

44 2016-10-06 02:13:49 10

임신한 고양이 발로 '뻥' 60대 검찰 송치…"새-끼 3마리 사산" [새창]

심장이 벌렁벌렁거림
길가다 차가 발로 차서 디져도 싸다

43 2016-09-30 20:40:42 5

7개월 아가의 식탐(....) [새창]

아니 왜 사진들이... 누워있지ㅠㅠ

42 2016-09-03 22:48:38 0

오버워치하면서 가장 많이하는 혼잣말? [새창]

아 왜 안와!!!아!!!!

41 2016-09-01 19:34:28 0

(네이트판) 아내가 온라인게임에서 결혼했습니다. [새창]

저도 마비유저라 마비겠거니 했는데 진짜네

40 2016-08-25 22:43:48 0

[새창]

대박 이뻐요

저도 미싱 오버록 구매하고 처음으로

둘째딸 철릭 만들어주고픈데

치맛단은 어떻게 저렇게 붕붕 떠있는거죠?ㅠㅠ

39 2016-08-22 00:35:18 6

심기불편한 서장훈.jpg [새창]

우리집오면 서장훈 스트레스 받아서 대성통곡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