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능면에서 노트북은 데스크탑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같은가격이면 더 큰 데스크탑이 노트북보다 성능이 좋을 뿐만아니라 물리적으로도 규모가 큰 데스크탑이 성능이 좋거든요. 노트북은 이동의 편의성을 선택한 대신 어느정도 사양의 한계는 있고요..
본론으로 물어보신건.. 보통 가성비 이야기로 하는 이유는 컴퓨터 부품은.. (사실 거의 모든것들이 그렇지만) 최상급으로 갈수록 조금만 더 성능이 높아져도 가격은 그만큼이 아니라 몇배씩 높아지거든요... 아무래도 최상급이랑 아주 큰 차이는 안나면서 가격차이는 큰 그런게 인기 많아서 가성비 위주로 소개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