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바이럴.gif [새창]

식염수같은 내자식

3249 2022-08-28 01:36:27 0

성인인데 알약을 못 삼키겠어요 ㅜㅜ [새창]

저는 그래도 꿀꺽삼켜요
준비 시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
힘내봅시다!

3248 2022-08-26 06:02:18 0

성인인데 알약을 못 삼키겠어요 ㅜㅜ [새창]

나같은사람 또있네.
반갑습니다.
약먹을때 무서워요

3247 2022-08-23 13:38:08 0

[새창]

겉으로는 아.. 그랬었구나..
하면서 속으로 막 웃었을듯요 ㅋ

3246 2022-08-23 11:11:42 6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조정석의 대사 [새창]

엄마랑 돈까스 먹으러 가시기로 하셨나봐요!!
잘 하고 오세요!

3244 2022-08-11 04:05:02 2

업적이 다르게 퍼진 한국과학자 [새창]

헐 존경스럽당

3243 2022-08-07 05:51:32 4

[새창]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그랬던것처럼 다 풀린것처럼 보여야 할 정도로 간절하구나..

3242 2022-08-05 14:30:21 0

꒪ꄱ꒪ 심슨 성우 클라스 [새창]

헉.. 쩝니당

3241 2022-08-03 12:06:56 0

안경 벗는다고 못 알아보는 게 말이 됨? [새창]

동네 의예과 형

3240 2022-08-02 17:12:58 23

요즘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는 햄버거 썰 [새창]

초딩이면 염치 알아요.
얻어먹으며 고맙습니다. 라고 말할 정도면 저렇게 딱 봐도 크다 싶은거 사달라고 하지 않거든요.
속으로 오예 뜻밖의 개이득 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은데요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매장 들어갔을때 보통 애들 거의 다 오백원 짜리 하드 고르지 감자기 하겐다즈 집어들진 않거든요.
일반 초등학생들 염치 알아요.
오예 기회닷!! 이라고 여기는 초등학생과
정말 고맙습니다 잘먹을게용~ 하는 초등학생..
사실 누구를 사주고 싶겠습니까.
계산을 해주고 안해주고는 사주는 사람 마음이니까.(처음부터 안사줄 작정인데 애들 놀리려고 일부러
사주는척 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애들도 눈치 알아서,
계산 안해주고 간다면, 아... 좀 작은거 사달랠껄.. 아깝다.. 이렇게 생각하지,
아흑.. 상처받았어.. 왜 사준대 놓고 안사주는거야? 슬프다.. - 이러지 않아요.

자기 기분좋으려고 사주는거지, 어이없고 황당하면서까지 돈 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

3239 2022-08-02 17:04:53 0

[새창]

뻔한 개소리를 멋지게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