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노가다 하지 말라네요 [새창]

좀 다른말이지만, 왜 한번에 알았다고 대답을 안하고 계속 일하려고 하는거죠?
결혼 앞두고 있는데 다치면 안되는거잖아요(결혼을 앞두고 있지 않더라도)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일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왜 알았다고 대답을 안하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계속 건성으로 대꾸하는게 정말 맘에 안드는데...
저러다 진짜 다치면 여자한테 더 미안할텐데
상의가 아니라 통보였구나.
여자 입장에서 너무 짜증날듯요.

3276 2022-11-07 22:56:03 14

회사 팀장님 부축해드렸다가 머리잡힌 썰 [새창]

약간.. 꼰대같으신데요....

3275 2022-11-05 20:34:29 3

오해 받은 반려동물들 모음.zip [새창]

끊길까봐 조마조마 살살 휠 내려가며 아껴 읽은건 오랫만이다.

3274 2022-11-05 11:23:52 1

[새창]

아주대학교에서는 얼마 나왔는지 궁금해요. 거기도 30만원?

3273 2022-10-24 19:02:26 0

종이 박쥐비행기 만들기 [새창]

박쥐비행기

3272 2022-10-22 02:31:07 0

[새창]

아버님께서 악의가 있던 없던 남의집 귀한 자식에게 본인이 느끼신대로 함부로 얘기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에요.
보아하니 그 남자쪽에선 아버지에 대해 여자분이 악의없이 느낀대로 얘기하면 펄쩍 뛸것같은데

3271 2022-10-20 09:04:21 6

왕 뾰루지 짜는 다람쥐 [새창]

행보옥 해애 줘어~~~~~

3270 2022-10-17 02:33:25 0

1200억원짜리 고흐의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 뿌린 사람들.jpg [새창]

커피 그란데 사이즈로 하나씩 갖다주고 서너시간 놔둡시다.
화장실 가고싶어지면 어찌하려는지

3269 2022-10-17 02:26:53 3

(넌센스)냉장고에 있는 샐러드가 냉장고에게 한 말은? [새창]

문닫아.
나 옷 갈아입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