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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7: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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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 지지자들이 3자(문후보)에 대해 어떠한 방법으로 지지하든 신경 안 씁니다.
비난 안했구요.
그런데 문후보 지지자들은 "나" 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합니다.
"나"를 때리는 사람에게 때리지 말라는거구요.
지금 비유가 너무 어거지 같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좀 쉬시고 차근히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타인이 누굴 지지하고 누굴 비난하든 제가 뭐라 할 권리가 없습니다. 당연합니다. 민주주의니까요.
그런데 저는 강요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지 말라는거구요.
비판이라는 단어만 가져다가 붙인다고 같은 상황이 아니죠.
뭘 더 어떻게 설명 드려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