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패미니즘의 적폐는 여성 정치인 비중을 늘려야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국민의 의견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건

그 세력을 지지하는 자에게 표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표가 가장 큰 목소리입니다.

1286 2017-04-23 18:42:15 1

현재 패미니즘의 적폐는 여성 정치인 비중을 늘려야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현재 패미니즘 적폐는 패미니즘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뽑거나 패미니즘 지지하는 사람을 뽑지 않으면 됩니다.

-끝-

이걸 왜 굳이 길게 돌고 돌아야 하는지?

1285 2017-04-23 18:37:51 16

[새창]

유권자의 의견이 가장 잘 수렴될 때가 대선 전인데.. 그 때도 안 들어주면 뭐..

당장 시행하라는게 아니라 불과 몇 일 전에 한 이야기를 철회하라는건데..

검토할 시간이 필요할 일도 아니고..

1284 2017-04-23 17:01:28 7

육아가 경력의 단절의 원인이된다면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새창]

??? : 걱정마세요! 어차피 공약은 안 지켜지는겁니다.

-한 편 밖에서 선거유세차량 지나가며-
??? : 항상 지키지도 못할 공약 내놓는 저 사람을 뽑겠습니까! 약속을 지키는 믿을 수 있는 저를 뽑으실 겁니꽈아아아!!

1283 2017-04-23 16:58:31 11

이공계 대학원의 현실 [새창]

저 상황에 할당제 하면.. 당연히 경쟁률 낮으니 컴에 컴자도 몰라도 이력서 넣으면 당첨!

근무하는데.. '컴퓨터 멈췄는데 어떻게 껐다 켜요?"

...

1282 2017-04-23 16:46:31 46

주문하신 눈에 띄는 지지율이 여론조사로 나왔습니다. [새창]

타 커뮤에서는 고작2%이고 전국적으로 대세다. 타 후보와 격차가 매우 크다. 특히 안철수도 내려가서 별 상관없다.

20대? No 관심 이네요.

1281 2017-04-23 16:28:53 9

박가분씨가 트위터에서 군게를 거론했네요. [새창]

틴토레토 / 제가 시게에 올려볼까요?

1280 2017-04-23 16:28:09 4

젊은 남성들에게 대의를 강요하지 마라 [새창]

문제가 있는 집단인걸 뻔히 알면서도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끌고.. 아니 끌려간다?

또 다른 적폐일 뿐..

1279 2017-04-23 16:24:06 2

저도 이번 일로 고민 많이 했는데요, 전 문재인 계속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새창]

대선이 끝이 아님도 알아주시고 지금 메갈 묻은 적폐는 언제든지 커질 수 있는 불씨입니다. 정권집권해도 얼마든지 논란거리가 될 수 있어요.

그냥 논란거리가 아니라 크게 공격당할 카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눈 앞만 생각해서 어물쩡하게 넘어가는게 결국 집권 후에 더 어려운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1278 2017-04-23 16:20:36 4

여성 할당제, 대화하고 토론합시다 [새창]

그리고 논리에는 반박도 못하고 울면서 돌아가죠.

1277 2017-04-23 16:14:57 14

문재인1번가에 메갈들이 좀더 난리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1달 전에 여깄는 사람들 보는 것 같아 씁쓸하군요.

1276 2017-04-23 16:11:45 0

[새창]

열 일 한다. 잘 가라.

1275 2017-04-23 16:10:30 1

[새창]

'그들을 구원할 수 있게' 누구를 구원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결정하고 한 달에 몇 천씩 벌어들이고 피해자라고 우기는 사람이요?

자신이 처지가 빈곤하고 가난하고 자신의 욕심은 그 이상이라 범죄의 길에 빠져든 사람이요?

강도는요? 강도도 구원해주세요. 도둑도 구원해주시구요.

1274 2017-04-23 15:36:18 3

페미니스트 정책반대한다고 무효표 던진다고요? [새창]

본문요약 : 문후보가 지금도 개무시하고 있다.

알겠습니다.

문지지자님의 문캠 대변 감사합니다.

1273 2017-04-23 15:29:02 3

페미니스트 정책반대한다고 무효표 던진다고요? [새창]

티도 안 나는거 가지고 왤케 신경쓰세요? 가던길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