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초기 때 부터 지금까지 본문 같는 말 계속 나왔구요. 일이 고작 2일 지나고 진행형인데 그만하는 기준은 또 뭐죠. 1인당 1건에 대해 1의견 법칙이라도 있나요? 세월호 위안부 이야기 많이 했으니 그만해야 하나요? 오유에 적는게 여론이 아니에요? 뉴스를 얼마나 타고 대통령 여당 의원들 인증하는 곳인데?
어떤 분은 장충기를 '장춘기'로 검색하고 검색결과가 없다고 조작 선동하는 글에 추천 박고 있구요. 자기만족은 여론이 갈리는 사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은 없고 조용히 있으면 문제 없다는 사람들이 하는거고, 과거의 문제 그리고 앞으로 문제될 부분에 대해 우려하고 목소리 내는게 자기만족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