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먹을줄 알면서도 글씁니다 [새창]

정말 죄송한데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제 이해력에 죄송합니다.

3206 2017-09-28 19:59:22 5

군게 여러분. 조금은 타인을 이해해 주세요. [새창]

본문에 대한 지적이 우선되야죠.
거기다가 이 글 처럼 군게 싸잡을 만큼 예제 표본이 너무 적다고 봅니다.

3205 2017-09-28 19:57:20 0

반대 먹을줄 알면서도 글씁니다 [새창]

되새김질이 민감한건가요? 재탕이라 해야하나..

3204 2017-09-28 19:55:10 5

군게 여러분. 조금은 타인을 이해해 주세요. [새창]

님이 댓글로 군게분들이 공격적으로 대응한다고 쓰신거 아닌가요?
공격적 자주 쓰는건 저도 압니다. 과게나 군게에 마찰이 있을 때 마다 논리가 안 통하면 공격적 집단으로 규정짓고 몰던게 오버랩된다고 말씀 드린 것 뿐입니다.

3203 2017-09-28 19:51:12 7

군게 여러분. 조금은 타인을 이해해 주세요. [새창]

반말에 깨시민 어투로 의견을 바란다..
제목으로 어그로 끌고 본문 저리 반말에 훈장질로 쓰면 저라도 글 제대로 읽기 싫을 것 같네요.

3202 2017-09-28 19:48:36 4

군게 여러분. 조금은 타인을 이해해 주세요. [새창]

'공격적이다' 이거 모 게시판이 타 게시판과 분란 생기면 몰아붙이는 단어인데 또 보는게 씁쓸합니다.

3200 2017-09-28 19:44:58 5

군게 여러분. 조금은 타인을 이해해 주세요. [새창]

주신 링크보니 주고 받고 반론하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이 글 본문에 맞는 예제글은 아니다 싶은데요?

3199 2017-09-28 19:43:28 7

군게 여러분. 조금은 타인을 이해해 주세요. [새창]

거기다가 본문에 대한 댓글 중에 묻지마 비아냥이 얼마나 되는데요?

3198 2017-09-28 19:41:32 8

군게 여러분. 조금은 타인을 이해해 주세요. [새창]

본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세요?

3197 2017-09-28 19:39:36 4

군게 여러분. 조금은 타인을 이해해 주세요. [새창]

해당 글은 반대먹을 줄 알면서 쓴다면서 3가지 본문 내용에 대해 이미 몇 달 동안 다양한 의견과 정리글이 나왔음에도 싸그리 무시했기 때문에 그런거죠. 그리고 댓글에 충분히 또 다시 반박이유 달려있구요.
더더군다나 본문에 심각한 성차별적인 내용들까지 담겼는데요.
글쓴 분도 농담식으로 쓴 부분에 대해 농담식으로 받아친게 문제인가요?

3196 2017-09-28 19:36:08 0

반대 먹을줄 알면서도 글씁니다 [새창]

2번째 이유에 대한 반론일 뿐입니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구요. 민감할거 없습니다.

3195 2017-09-28 19:33:44 7

군게 여러분. 조금은 타인을 이해해 주세요. [새창]

뭘 보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군게 싸잡을만큼 많은건가요? 말씀하신 글 링크라도 보여주세요.

3194 2017-09-28 19:20:30 0

반대 먹을줄 알면서도 글씁니다 [새창]

제 군생활 당시 중대에 지능에 문제있는 중대원만 4명이였고 훈련소 당시 구보 낙오자가 20~30% 였습니다. 훈련 후에 5%로 줄었구요. 소대 안에서도 부상 또는 만성적인 통증 질병 등으로 어거지로 시간 채우고 전역한 부대원도 10% 됬구요.
게다가 여성은 부사관 지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충분히 군생활 가능한 여성들이 많다는 겁니다. 여성이라 군생활 불가하다면 여성 부사관도 없어야죠? 되새김질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