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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2017-09-29 08:08:31 1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4대강 30조 삽질로 국가 경제가 개판되고 있는데 매년 그만큼 계속 퍼붓자는건가요? ... 이야...
3221 2017-09-29 08:06:08 0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산수 좋아하시는 DF님!
국민 영웅, 최고의 대우 받는 미군이.. 3억 인구에 130만인데.. (위에 잘못 적었네요)
고작 연봉 3000으로.. 지원률 어디까지 보고 오신거예요..?
3220 2017-09-29 07:58:28 1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박사 남녀 떠나서 군 복무일수는 무지하게 줄었는데 출산율은 왜 무지하게 내려갈까요?
그리고 양성징병 모병 징병 국가들의 출산율의 연관성은 왜 적을까요?
징병으로 인한 시간이 경제 부분과 맞물려서 출산율에 영향이 아주 없진 않지만 좌지우지 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오히려 양성징병 의무화에 출산시 면제 같은 정책으로 출산율을 더 높일 가능성도 검토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박사님들은 경제적으로도 나으니 공부하고 출산하고 면제도 받겠는데요?
3219 2017-09-29 07:46:37 1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아, 올해 신생아 남아에 모병제 했을 때 예상되는 지원률도 감안해서 숫자 적어보세요.
참고로 최고의 대우와 지원해주는 미군이 아마 130만명이죠. 미국 인구는 6억이니까요. 참고하세요.
3218 2017-09-29 07:42:05 2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엉뚱한 답변하셔서 다시 적습니다.
1. 박사의 출산율 저하
2. 늘어나는 군복무로 결혼 및 경제적 출산시기가 늦혀지는 모든 대한민국 남성
3. 양성징병 의무화이나 출산시 면제로 증가하는 출산율
이 3가지를 모두 봐야죠. 우려되는 출산율 저하가 2번보다 낮을까요? 3번 증가분 보다 높을까요?
근시안적인 시각으로는 아무런 변화도 대책도 없습니다.

추가로, 5%는 막으면 안되고 95%의 희생은 요구해도 되나요?
또는 국방력 약화해도 되나요?
결론은 모병제가 답이다 이거죠?
그럼 모병제로 애초에 이야기를 하셔야죠.

자, 모병제 이야기 해보세요. 모병제하면 국방력 약화도 없고 출산율도 오르고 경제력도 좋아진다는건가요? 올해 신생아 남아 몇명인지 보시고 오신거죠?
3217 2017-09-29 07:35:09 21
닥반을 하는게 시게든, 아니든 이거 심각한 상황인거 같은데 [새창]
2017/09/29 03:59:12
시게에서 나오는 패러디와 몰이행위는 안 보이시죠? 대놓고 쌍욕에 알바몰이는 기본인데요. 말만하면 쌍욕 알바몰이 작전세력 취급에 대항해서 하는 비꼼이 공격적인거군요. 기준은 뭐죠?
3215 2017-09-29 07:31:11 1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체의 5%안 되는 일부 때문에 전부를 부정할 것이 아니라 5%에 대한 대안과 기준을 추가적으로 논할 일 입니다.
박사만이 애기를 낳는 것도 아니구요.
박사의 가임기가 걱정되면 기준에 따라 면제 또는 기초교육만 이수 등의 추가적 논의를 하면 되구요.

1. 박사의 출산율 저하
2. 늘어나는 군복무로 결혼 및 경제적 출산시기가 늦혀지는 모든 대한민국 남성
3. 양성징병 의무화이나 출산시 면제로 증가하는 출산율
이 3가지를 모두 봐야죠. 우려되는 출산율 저하가 2번보다 낮을까요? 3번 증가분 보다 높을까요?
근시안적인 시각으로는 아무런 변화도 대책도 없습니다.
3214 2017-09-29 07:15:00 4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36세 박사 꿈꾸는 여성의 출산율은 우려되고 인구절벽으로 군생활이 늘어나야 하는 남성들의 출산율 저하는 안 보이시는지요?
3213 2017-09-29 07:10:05 5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 양성징병 국가에서는 박사가 배출 안 되나요? 무슨 출산 권리 박탈인가요??
36세 박사는 비율도 적을 뿐더러 님이 걱정하는 출산율은 양성징병 의무화와 함께 출산 시 면제 또는 기초훈련 이수 등의 정책으로 오히려 높일수도 있다니까요?
양성징병 국가들이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낮나요? 박사 배출율이 낮나요? 우리보다 후진국인가요?
3212 2017-09-29 06:54:49 3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양성징병 국가가 출산율이 낮다는 근거 자료라도 있는건가요?
3211 2017-09-29 06:52:32 7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군대 입대 시스템을 잘 모르시나요..?
무조건 100% 가는게 아닙니다.
적용대상은 여성 전체일지라도 입대 기준에 따라 미달되는거죠.
님이 예시로 드는 36세 입대가 얼마나 되나요..?
어거지가 조금 심하신데요.
36세에 군대 때문에 임신 못하는게 걱정되면 30세 이상은 공익으로 전환하고 임신 몇 개월 후부터 출산휴가 부여하는 것도 방법이죠.
적은 수의 예외에 대해서는 그에 맞는 기준을 마련하면 됩니다. 5%도 안되는 예외 때문에 전체를 부정하는건 억지죠.
정말 출산율이 걱정되면 양성징병 의무화에 출산시 면제 또는 출산으로 인한 연기후 기초훈련만 이수 등의 기준을 마련하면 될 일 입니다.
이 경우 지금보다 훨씬 높은 출산율을 기대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3210 2017-09-29 06:34:34 1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신체적 자격 운운하기에는 현재 여성을 너무 비약하시는거 아닌가요? 지금도 많은 여성들이 훈련에 임하고 국가를 위해 애쓰고 계십니다. 군인 조건이 무슨 올림픽 선수만큼의 체력을 요구하나요? 훈련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기초체력이면 됩니다. 미달되면 안가는 거구요. 남자보다 여자 미달이 더 많을 뿐, 성별 관계없이 동일조건으로 입대하고 훈련 받으면 됩니다. 지금도 군대에는 여성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족한 장병들 많습니다. 훈련받고 극복하고 있구요.
3209 2017-09-29 06:29:51 37
닥반을 하는게 시게든, 아니든 이거 심각한 상황인거 같은데 [새창]
2017/09/29 03:59:12
'전 솔직하게 군게가 필요이상으로 공격적인 자극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근거는요?
3208 2017-09-29 06:27:28 6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20대 초에 임신 못해서 군대 못간다에 많이 웃고 갑니다. 누가보면 우리나라 군대가는 20대 초반 남성들은 씨만 뿌리고 군대 들어가는 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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