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의 단위가 되어버린 밀키올리 [새창]

잊지말자는 의미에선 좋은데요.
2사대강 이런 것들도 사대강 모르는 사람이 나중에 검색해보고 다시 알게되는 계기도 될 수 있고요.
저는 사건만 알고 가게이름은 몰랐는데 알게 되서 좋네요.

1712 2018-05-05 13:23:00 0

Mini Metro 후기 [새창]

정적이면서 아무 생각없이 할 수 있어서 전 취향에 맞더라구요
가끔 하게 되는 게임..

1711 2018-05-02 02:20:58 5

일본 놀러왔으니 코스프레 오지게 박겠습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싱크로 무엇

1710 2018-05-02 01:58:56 1

메이플스토리에서 사기 당한 DC인 [새창]

ㅋㅋㅋㅋㅋ아직도 저런 사기를 치는군요.

1709 2018-05-02 01:31:03 1

푸노스 [새창]

푸틴이 말하니까 진짜 생명을 반으로 줄일것같...

1708 2018-05-02 01:28:17 1

새마을호 퇴역은 정권탄압 [새창]

죽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7 2018-05-02 01:19:11 83

70년생 자두 [새창]

저는 80년대 중반에 태어났는데 그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전 맏딸인데 첫애는 사내여야된다며 당시 8개월째로 만삭인 저희 엄마 이끌고 산부인과 가신게 할머니입니다.
낙태하라고요.
물론 병원에선 해주지 않았고 제가 태어났습니다만..
본문의 만화완 다르게 엄마가 차별하진 않으셨는데
남동생과 저를 할머니가 엄청 차별하셨어요.
머리 크고 나서는 한번도 거기 발길 안했고 돌아가셨을 때도 안 찾아갔습니다.

1706 2018-05-02 01:09:12 96

70년생 자두 [새창]

저기 웃대 댓글에도 있잖아요
그린 분이 겪었다는데 본인이 아니였다고 없었다고 하는건 좀....

1705 2018-05-01 16:17:01 2

⎛⎝.⎛° ͜ʖ°⎞.⎠⎞⎛⎝.⎛° ͜ʖ°⎞.⎠⎞⎛⎝.⎛° ͜ʖ°⎞.⎠⎞ [새창]

⁽⁽٩(๑˃̶͈̀ ᗨ ˂̶͈́)۶⁾⁾ ٩(๑>ꇴ< ๑)و

1704 2018-05-01 16:15:09 87

흔한 박보검 탈덕 사유 [새창]

귀신론 이야기하는 종교라서...
큰 단점이죠.
박보검 이쁘고 착한데 종교 생각날 때 급정색하면서 보게 됨

1703 2018-04-30 22:04:51 0

[VR] 한국을 좋아하는 포르투갈 소녀.avi [새창]

귀여워 ㅠㅠ

1702 2018-04-30 13:30:27 1

이 무슨 나비효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인피니티워가 이걸

1701 2018-04-30 13:28:10 55

남북 정상회담 뜻밖의 효과 [새창]

도산 노놉..
개발도상국이요.

1700 2018-04-29 22:54:15 50

??? 역주행이라면서요 [새창]

노래가 좋아도 저러면 듣기 싫죠.
장덕철 그날처럼도 리스트에서 빼버렸어요.(같은 소속사이고 갑자기 역주행..)

1699 2018-04-25 23:48:19 8

어린이에게 한쿡 과자에 대해 물어 보려고 함 [새창]

저도 어릴때 엄마는 이름이 엄마고 아빠는 아빠인줄 알았는데
초1때 선생님이 부모님 성함 생신 할머니할아버지 성함 생신 이런거 알아오라해서
할머니 할아버지꺼만 물어보다가 엄마랑 아빠도 본명 말해줘서 충격받은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한동안 윤 아주머니(엄마 윤씨)라고 부른......요즘도 가끔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