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국/초딩들이 요즘 초딩보다 무서운 이유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터짐

1667 2018-03-03 15:14:29 50

쿵쾅 누나들의 남성금지 커뮤리스트.... [새창]

쿵쾅 어쩌고 하는 순간 동급으로 보여요
살찐게 잘못?

1666 2018-03-02 02:30:13 1

회식자리에서 "요즘 젊은것들은..."하는 과장 [새창]

감사합니다!! 크으

1665 2018-03-02 01:51:07 11

회식자리에서 "요즘 젊은것들은..."하는 과장 [새창]

이거 사무실에서 일하는 상황도 있었던거같은데
못 찾겠네요 ㅠㅠ
저 과장님이 일도 잘함 사기캐

1664 2018-03-02 01:25:40 66

역시 카톡은 반전이 있어야 제맛 [새창]

비슷한 일화 있어요
스무살 때네요
친구가 자기가 게임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한달정도? 좋아했던거같아요
그게 메이플스토리였는데 그 남자가 아이템도 주고 사냥도 도와주고 그러면서 챙겨줘서 멋져보였다나
그러던 어느날 친구는 충격을 받죠
그 남자 왈 “아 미안 내일 이어서 하자 구몬 선생님 와서..”

1663 2018-03-02 00:50:10 0

저랑 게임스타일 비슷하신 분 계실까요 ㅋㅋ [새창]

저도 비슷해요
사람들끼리 경쟁하는걸 안 좋아해요
전국노래자랑도 안 좋아할 정도..
인공지능이랑은 맘상할일 없어서 괜찮
그러다보니 게임들도 시뮬레이션을 많이 하게 되네요
유로트럭이나 플래닛코스터 심시티 심즈 이런거요 ㅎㅎ

1662 2018-02-28 03:33:52 0

이직으로 인한 퇴사시에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새창]

안 좁아요(단호)
진짜 두세명 통화거치면 다 아는 업계에 있어봤습니다
이바닥 안 좁아요

1661 2018-02-24 22:48:50 0

여자 노트북 추천해주세요!..인터넷+숙제+영화/90~100만원/가벼움 [새창]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등 가서 직접 보고 들어보고 사세요
밖에서 보면 작아보이는 느낌도 있으니 들고 다닐 가방하고도 사이즈 맞춰보시구요

1660 2018-02-21 01:27:50 1

노선영선수 팀추월 왕따파문 청원글. 완전공감!!!!! [새창]

에휴 왈왈왈

1659 2018-02-13 02:26:11 10

일병에게 능욕당한 중사 [새창]

제가 느낀것도 딱 이거네요 ㅋㅋㅋ
저게 왜 드립이지..
나는 슈퍼주니어 동해예요! 이것도 아니고 동해출신인게 왜..?

1658 2018-02-12 20:34:00 0

왕년에 잘나갔던 호돌이의 과거 [새창]

저희 집에도 수저세트가 있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ㅋㅋ

1657 2018-02-11 01:45:30 0

오늘도 천애명월도 ! 같이합시다 지금이 적격이에요 ( 설명 스왑 ) [새창]

스왑아니고 스압이요..
스크롤 압박의 줄임말입니다
저번에도 그렇게 쓰신거같아서;

1656 2018-02-08 00:18:22 22

다시는 조무사를 무시하지 마라.jpg [새창]

명의네요 ㄷㄷ

1655 2018-02-07 21:08:14 162

김국진이 강수지에게 쓴 시의 의미 [새창]

기억을 마음이 하나보더라구요
외할머니가 치매신데
엄마가 “내 이름 뭐야?”하면
외할머니는 몰러~ 그러시는데
“내가 누구야?” 하면 “내딸이지 누구여” 하시더라구요

1654 2018-02-07 09:03:12 13

펌) 급하게 문의글 올려봅니다. 시말서 받을 수 있는 상황인가요? [새창]

꼰대가 멀리 있지 않네요
꼰대 스스로는 꼰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참 웃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