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용가리....심지어 극장에서 본 첫 영화네요

1562 2017-08-16 00:02:29 13

소소함주의) 무더위에도 기분 좋았던 하루.toon [새창]

글씨를 정말 잘 쓰시네요! 그림도 귀엽지만 딱 어울리는 글씨체라고 내내 생각 ㅋㅋ

1561 2017-08-06 22:55:02 30

전 여잔데.. 화가나면 주체가 안됩니다. ㅠ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문장 한줄마다 궁극기네

1560 2017-07-15 21:36:36 43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새창]

이 뒤에 선생님 인터뷰에서 아이들을 다시는 잃을 수 없다고 하는 장면이 나와서
더 울컥했어요 ㅠㅠㅠㅠ

1559 2017-06-29 00:56:47 1

[만화책] [마스터 키튼] "사막에서는 정장이 좋다 "는 사실인가 [새창]

어렸을 때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
요즘도 누가 책 추천해달라하면 추천하는 책 중 하나예요
여기 나오는 지식들 아직도 쓸모가 많음ㅋㅋㅋㅋ
사막정장을 실제로 하다니..

1558 2017-06-26 00:17:24 3

[요청]연인간에 톡할때 쓸만한 짤좀 줍쇼ㅠㅠ [새창]

1557 2017-06-26 00:13:26 2

[요청]연인간에 톡할때 쓸만한 짤좀 줍쇼ㅠㅠ [새창]

ㅋㅋㅋㅋㅋ보자마자 돌고래웃음 발사됨

1556 2017-06-25 23:35:45 153

라멘집 사장님의 분노.jpg [새창]

김여사 얘기하셔서 말인데
심지어 운전자 성별을 모르는 움짤에서조차
운전을 뭐같이 하면 김여사짤이라하며 올라오던데요
그게 정상이라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런 글 한두번 본것도 아닙니다
꼭 써야겠으면 쓰시는데 반대하는 사람을 빼액 으로 취급하진 말아주시길

1555 2017-06-25 23:29:53 9

한국 청년들의 원룸 사진 [새창]

저 사진 방들이 딱히 심각한 수준의 방이 아니라
진짜 흔한 원룸인게 더 공포..
심지어 싱크대 옆에 변기만 달랑 두고 화장실 있다하는 방도 있으니까요
고시원은 저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고....
그런데서 학생들 사회초년생들 다 살고 있죠
말도 안되는 월세 내가면서요

1554 2017-06-25 23:26:13 247

라멘집 사장님의 분노.jpg [새창]

맘충 = 맘 다 벌레
라고 변질되는거 순식간이에요
그냥 길에서 애만 데리고 다녔는데 맘충소리 들었다는 분도 있었고요
이미 그렇게 인식이 안되고 있는데
'일부'라고 우겨봐야 언어의 파급력은 코웃음칠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충 붙이는거 조심하자하는거일테구요

1553 2017-06-16 00:54:02 25

이집 개 무나요? [새창]

헐?

1552 2017-06-06 17:48:31 5

[새창]

돼지 꿀꿀 되지 ㅇㅇ

1551 2017-06-06 17:47:39 43

[새창]

와 진짜 애는 그럴 수도 있지 근데 너는 그러면 안돼지가 바로 튀어나오네요
그 밑에서 자랄 애새끼가 남한테 ㄱ새끼가 되는건 시간문제인듯

1550 2017-06-04 01:13:13 13

서울 지하철 혼잡한구간 베스트5 [새창]

금요일에 고터가느라 당산에서 급행탔는데 내리고 나니까 사람이 파김치가 됨..
매일 타는거 아니라고 위안삼았지만 출퇴근하는 분들은 너무 힘들거같더라구요

1549 2017-06-01 15:51:09 0

신기한 호주 지폐... 새로나온 투명한 $5 지폐 [새창]

맞아요 그리고 잘 안접히고 안찢어지게 생긴 그런 재질..
너무 빳빳한거 아닌가 싶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