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 메로나와 옥동자를 처단하기 위해 마트에서 열심히 바구니질 하고 있습니다.
사각사각 좋은 저녁들 되세요.

112 2016-05-11 17:56:05 41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그나저나 닉네임이.. 언제 들어도 긴장하게 만드는 ㅎㄷㄷ한 멘트군요. 이만 퇴근..

111 2016-05-11 17:53:50 14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망명와서 두번째 베오베를 패게에서 가다니...ㅋㅎㅎ 저만 웃깁니다.

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패완얼이라 얼굴을 내보이지 않은게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110 2016-05-11 17:38:13 20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퇴근이 30여분 남았군요.
댓글로 좋은 말 해주신 징어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 좋아졌어.' 입니다.
그럼 전 슬슬 업무 정리를 하고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

109 2016-05-11 17:35:18 22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멋지게 살기보다 뜻있게 늙어가서 꽃할배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108 2016-05-11 16:55:26 41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머리칼이나 좀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

107 2016-05-11 16:36:57 48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우리 딸들은 옥동자를 좋아합니다. 퇴근할 때 옥동자~.

106 2016-05-11 16:27:04 64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퇴근 2시간 30분이 남아서.. 하나 더..
며칠 전 과감하게 셔츠를 내어입은... '칠렐레 팔렐레' 룩..
(음.. 아내는 싫어했지만, 딸들은 좋아했다는..)

105 2016-05-11 15:23:22 42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칭찬은 중년을 기지개 펴게 합니다.
춘곤증에 눈이 침침하네요. ^^

104 2016-05-11 14:59:10 67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댓글이 보이질 않아요.. 하지만 난 칼을 쓸 수가 있어요..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

103 2016-05-11 14:50:05 25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뭘 잘 안먹고 다녀서 그렇습니다만, 어제 체중을 재어보니 65키로나 되더군요..
내장과 속살에 지방이 많은가 봅니다.

옷 사기에는 아주 편합니다. 정사이즈로 아무거나 걸치면 됩니다. ^^

102 2016-05-11 14:43:05 111

반백의 데일리룩...은 무슨... 직장룩 [새창]

101 2016-05-04 17:45:24 4

도와주세요-이해찬의원 복당청원 [새창]

제출했습니다. 조속한 복당 절차가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100 2016-05-03 16:02:16 1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아들아 [새창]

회의해야 하는데, 눈물에 콧물... 한 10분 있다가 해야겠네요..
50대 아저씨라 그런지 더 슬픔에 공감이 가나 봅니다.
아드님 아마 환하게 웃으면서 엄마를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

99 2016-04-29 12:26:03 14

이제 시간이 왔습니다 여러분.. [새창]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달이 차오를 때까지 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