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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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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2016-03-31 13:34:58 0
초보분들을 위한 정석 모음 1.0 V [새창]
2016/03/30 23:32:33
오왕 정상에 ㅊㅊ
1111 2016-03-31 13:33:50 0
영화용 필름 (3) [새창]
2016/03/27 18:28:27


추천 헤헤
1110 2016-03-31 13:32:54 0
[새창]
아 저런 살짝 우중충한 날씨 너무 좋아해여 ㅠ

꽃도 이쁘고

잘봤습니당.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1109 2016-03-30 15:42:49 0
야옹이가 온 첫날의 사진 [새창]
2016/03/30 09:31:15
식빵자세와 쮸쀼쮸쀼?
1108 2016-03-30 15:41:53 0
3월 냥육일기, 냥모나이트, 쏜모나이트 [새창]
2016/03/29 23:15:37
막짤 아무리봐도.............. 마우스 포인트가 아니라 화면의 포인트에 집중ㅎ................
1107 2016-03-30 15:22:12 4
[새창]
3. 사무실에서 보좌진들이랑 몇가지 이야기를 더 했습니다. 이 분들은 오유나 팟캐 등에 대한 불신이 심했습니다. 냄비같이 들끓기나 하지 실제로 표와 연결되는 결집력이나 오프라인에서의 운동에 나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팟캐들의 경우에는 몇몇 정치덕후를 만들지언정, 양비론에 입각한 진보팔이나 하는게 아니냐고 비판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만약 그렇게 생각 한다면...... 온라인 여론을 오프라인으로 끌어낼 방법을 찾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게 적중한게 어떻게 보면 지난 10만 입당 러쉬 같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바로 온라인 민심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상에서도 유효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도왔던 온라인 입당 처럼요.

불신하기 전에

물들어올때 노저으라고

여타 많은 커뮤니티에서 야당들을 응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을 오프라인으로 강제로 끌어내려고 하지말고

오프라인으로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또는 온라인의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어지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이게 제 평소 생각이라 보좌진분들한테는 조금 실망이네요

꼰대아재같아 ㅠ
1106 2016-03-30 15:11:17 7
야옹이가 온 첫날의 사진 [새창]
2016/03/30 09:31:15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끼릭"

"철컹"

새롭게 살게 될 집에 도착한것 같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느껴지는 이 살기

온몸에 짜릿한 감각이 전해져 오더니 이내 심해져 이젠 바늘로 찌르는것 같다.

최고의 사냥꾼인 호랑이의 능력을 유전적으로 많이 이어받은 탓인지 이내 직감할수 있었다.

"지익"

이 살기의 원흉을 제거하기 위해 뛰쳐나갈 것인가, 아니라면 피해야 할 것인가 판단하기도 전에 가방의 지퍼가 열렸다.

'살아야해'

본능적으로 난 이 집안의 가장 안전해 보이는 곳으로 몸을 날렸다.

그리고 두려운 눈빛으로 주변을 바삐 살펴 보았지만 살기의 원흉도, 살기도 이젠 온데간데 없다.

그리고 어디선가 풍겨오는 미약한 바닷가의 짠내

"찰칵"

출발하기전 나에게 새로운 집사라고 소개되어진 녀석이 건방지게도 날 사진으로 찍고 있다.

분개한 마음에 언능 뛰쳐나가 노려보았지만 집사녀석은 이내 생글거릴 뿐이었다.

그리고 아까부터 풍겨오던 미약한 짠내의 원흉이 이내 집사놈이었으리란걸 알 수 있었다.

아마 집에 들어오자 마자 느껴진 바늘같은 그 살기도 이 짠내 덕분이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타고난건가?'

최고의 사냥꾼의 후예인 나에게 후각만으로 이런 살기라니 대단하다고 칭찬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정작 본인은 그걸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

분개해서 뛰쳐나간 나에게 겁하나 먹지않고 냄새만으로도 나에게 살기를 뿌린 이녀석 신기하다.

앞으로 재미있어질 것 같다.
1105 2016-03-30 14:43:33 28
야옹이가 온 첫날의 사진 [새창]
2016/03/30 09:31:15
이 답답한 가방이 열렸다.

제일 처음 눈에 보인건 내가 앞으로 맞이해야할 집사의 얼굴

하......... 건어물이라니 실망스럽다.

'먀오'

하고 인사라도 건낼까 했지만 이내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집사녀석 핸드폰을 들고 신기한듯이 날 찍어대기만 하고 있다.

분명 처음 문이 열리고 난 후부터 밥을 대령하라고 눈치를 줬건만.....

보아하니 일본인은 아닌듯한 폼새다.

외국인이라 말이 안통하나 싶어 다시 '미야아오' 해 보았지만 여전히 사진만 찍어대고 있다.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된다.
1104 2016-03-30 14:24:33 0
대구, 김부겸 이어 '홍의락 돌풍' [새창]
2016/03/30 09:30:14
조명래 후보님이 당선되면 정말 좋을텐데 ㅠ
1103 2016-03-30 14:16:57 0
(ㅂㅅㄱ)쯔꾸르 19금 게임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6/03/30 12:36:35
.
1102 2016-03-30 14:14:51 0
강제로 뜯긴 야당 후보의 현수막(전현희 전의원) [새창]
2016/03/30 10:59:04
아 씨발...........
1101 2016-03-30 11:04:06 0
미국이 위대한 이유 [새창]
2016/03/30 09:5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0 2016-03-30 09:57:18 2
약사이다) 지하철은 내리고 나서 타는게 맞습니다.. [새창]
2016/03/29 20:17:49
장애인 석이 아니라 노약자석 이란 엄연한 이름이 있어요.......
1099 2016-03-29 17:23:45 1
재주 많은 오유분들!! [새창]
2016/03/29 17:01:31
헤헤헤 추천 추천 ~
1098 2016-03-29 17:13:14 0
역대급 포스터 & 공약 [새창]
2016/03/29 11:35:21
공약 상세 내용을 봐야 알겠지만

의견 자체는 저도 공감 합니다.

최소 ㄹ혜님께서 말씀하신 '지하경제 활성화' 축에서

여성의 성은 많이 빠져 나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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