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카페에서 만난분이 [새창]

제 친구는 냉면 불어 먹습니다 ㅋㅋㅋㅋ

1013 2017-10-26 13:20:32 0

이재정 "김명수 대법원장님~ 앞으로.도(!!!) 제게 전화주지 마십시요" [새창]

1012 2017-10-25 19:31:50 16

이재정 "김명수 대법원장님~ 앞으로.도(!!!) 제게 전화주지 마십시요" [새창]

이분!! 그 대선유세때 스트레스 푸시던 그분 !! 멋지시네요

그 짤은 밑에분이 올려 주실 거에요~~

1011 2017-10-21 21:55:32 10

SBS에서 다스를 ㄷㄷㄷ [새창]

응? 두줄?
다스는 누구 겁니까?

1010 2017-10-17 18:00:46 9

[단호] 제가 여러분을 훌쩍거리게 만들어 drill게요!!! [새창]

워매....

1009 2017-10-14 08:59:55 12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상병때 군대 늦게 가는 친구놈 보내려구 정기휴가 나왔었는데
보내고 집에오니 문은 잠겨 있고 키는 없어서 동네카페 벙개해서 술 마셨는데 그녀가 나왔습니다
지금 결혼 10년차 입니다

1008 2017-10-11 09:06:11 0

퇴직금으로 가방 바꾼 前소길리정직원 [새창]

실업급여 아닐까요? ㅋㅋ

1007 2017-10-09 17:08:37 0

외쳐! 사랑해요 볼빨간 사춘기!!!! [새창]

아아....

1006 2017-10-04 13:31:10 6

안경 여드름 돼지가 오타쿠의 스테레오 타입이 되어버린건... [새창]

청년, 써요?

1005 2017-09-29 12:48:35 2

잘못온 문자에 참고 최대한 정중히 답변 [새창]

전 내무반에서 자다가 휴가 복귀하는 꿈 꿔봤어요

휴가 복귀할때의 그 찝찝함과 휴가복귀가 아니니깐 다행이란 생각과

내가 내무실 이란 생각과....

하아.....

1004 2017-09-22 17:24:12 7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10년차 딩크 입니다

홈쇼핑도 아니고 마감 몇분전 어서 서두르세요 이런거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과 배우자 딱 두사람의 고민과 선택이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1003 2017-09-21 17:37:43 1

뒤늦은 여름기록 [새창]

1002 2017-09-16 08:21:54 75

얼마전 쇼핑몰 알바생이 도둑이었다는 쓴글 글쓴이입니다..(팝콘주의.. [새창]

경찰분은 물넣고 끓이기만 하면됨 ㅋ

1001 2017-09-11 16:47:07 0

서울 근교에 와이프 운전 연습 시켜줄 공터 있을까요? [새창]

군포에 예전에 하하가 무한도전에서 극한알바했던 화물터미널이 있는데요

주말이면 차가 거의 없고 널찍널찍하긴 합니다

"부곡화물터미널" 검색하면 나와요

1000 2017-09-09 07:20:11 2

한번 입어볼 옷 착샷 [새창]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