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두번째로 많이 쓰는 나라 [새창]

국립 초등학교라니..
한글만 쓰는게 아니라 한국어도 쓰네요?

1245 2020-10-17 15:57:55 0

근황이 궁금한 사람들 [새창]

나경원 딸 추가요.

1244 2020-08-22 12:42:23 0

이시국 전주 소방서 앞 [새창]

방호복 안에 냉매팩이라도 넣을 방법 없을까요?

1243 2020-08-19 15:00:44 8

코로나로 입원한 아이 엄마입니다... [새창]

여러 사람이 있을때 마스크 쓰고 있는거 얘기죠.
윗사람과 대화하는데 마스크 쓰고 있다던가.
상대방이 기분나빠한다는 거죠.

1242 2020-08-17 13:31:24 2

오늘 오후 트위터 최대 리트윗 [새창]

명박산성으로 깻잎 한 장 못 빠져나가게 둘러싼 다음에 그대로 전원 2주간 격리했어야.

1241 2020-08-01 21:19:23 2

[새창]

주먹 넘나 귀여워요 !! ㅋㅋㅋ

1240 2020-07-04 16:44:10 0

아기와 오토바이 타기 [새창]

미국은 오토바이 탈때는 헬멧 안쓰고 자전거 탈때는 꼭꼭 쓰더라구요.

1239 2020-07-02 09:32:07 1

[새창]

저는 한번에 7~8개쯤 잠길만큼 물붓고 가스렌지 중불에서 10분 타이머 맞추면
차슈에 곁들인 계란과 비빔국수 곁들인 계란 중간쯤으로 삶아져요.
꺼내서 얼음물에 좀 담가놓구요.
집집마다 냄비 불 계란 갯수, 물 양 등등 달라서 시간 기록하면서 해보세요.

1238 2020-06-30 08:10:52 28

일밍아웃 jpg [새창]

뷔페에서 음식 싸가면 왜 안돼냐고 몰라서 그런척 해놓고 음식 쌀때 직원 눈치는 왜 봐..

판 싫어한다면서 판에 올라간건 어케 알았을까.
인적사항이 적힌 글도 아니니 지인이 알려줬을리도 없고.

1237 2020-06-19 23:34:16 0

현직 영양사가 경고하는 사항.jpg [새창]

단맛이 들어오면 뇌에서 당분 받을 준비를 시키는데 막상 당분이 들어오질 않으니 혼란이 일어난대요.
자세한 설명은 못하겠지만..
암튼 별로 안좋대요.

1236 2020-06-06 01:42:22 2

[일본]　엄마의 마지막 요리를 먹고 싶어요　jpg [새창]

전라도콩나물잡채 알아요!
배도 채 썰어넣고 매콤새콤달콤시원..
콩나물 머리는 떼는거군요.
저도 할머니가 해주셨는데
엄마는 할 줄 모르세요. ㅠㅠ

1235 2020-05-31 18:26:07 1

마트 계산직원 낚기　gif [새창]

계산원 의자를 바스툴처럼 높은 의자로 만들면
앉아있다는 티가 잘 안납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자주 할경우엔 바스툴이 더 편해요.
아무리봐고 계산원이 앉아있는 꼴을 보기 싫은 심사인듯.

1234 2020-05-31 18:10:32 0

상충되는 다이어트 명언　jpg [새창]

티비에서 외국 음식 소개하면
신기하고 한번 먹어보고 싶기는 한걸로 끝.
한국음식이나 잘 아는 음식 소개하면
그 때부터 그 음식이 머릿속을 장악함.

1233 2020-05-31 18:07:07 1

강호동이 말하는 유재석과 자신의 진행방식 차이　jpg [새창]

유재석은 오랜 무명생활을 거치면서
성실함과 인성으로 신뢰를 얻으면서 올라왔고
강호동은 어릴때부터 눈에 띄는 유망주였을거에요.

1232 2020-05-25 21:55:48 0

코로나 19가 가져올 일본의 지독한 패배감 [새창]

다른 나라라면 그렇겠지만
일본인들의 정신세계란 정말 불가사의하죠.

정신승리는 세계최강이라
어떻게 또 정신승리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