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가 말하는 당근의 효능 [새창]

제가 요즘 변비 때문에 매일 큰 당근 두 개씩 먹어요.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
확실히 변비는 좋아졌는데
미백은 개뿔...얼굴이 노래집니다. 손발까지요.
눈은 좋아지는지 잘 모르겠네요.

1290 2023-12-02 13:16:45 0

5천원치만 태워주세요 [새창]

대중교통 도보 합친 시간 같아요.
운동부 때문에 집에서 먼 학교에 진학한 경우

1289 2023-07-18 23:18:04 0

정지선 위반 80% 줄인 방법 [새창]

미국에선 정지선 넘으면 신호등이 안 보임.
한국은 신호등이 멀리 있거나 두 개씩 있음

1288 2023-04-12 05:32:55 0

김치 이쁘게 썰기.gif [새창]

도마에 김치물 배는거 싫으면
도마를 주황색이나 빨간색을 쓰세요

1287 2023-03-02 16:42:45 0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 딸내미 [새창]

그럼 켤 때는 어떻게 켜요?

1286 2023-01-05 15:20:51 2

올리버쌤의 냥줍 스토리 [새창]

쟤는 숯으로는 부족한 느낌.
숯댕이..

1285 2022-11-24 20:01:58 0

집에 안 가는 손주들을 향한 할머니의 필살기 [새창]

건축가예요.
아래 여자분이 아내이고 이 분도 건축가.

1284 2022-09-14 14:48:57 1

제사도 없고 예배도 없는 명절........ [새창]

어머니가 갑자기 명절 음식 하자는 이유가
그 동안 명절 음식 제대로 못 했다는 열등감 혹은 자격지심 때문일 수도 있어요.
이런 시어머니 많으심.

1283 2022-06-23 19:28:30 0

유재석이 방송 중에 표정관리 못했던 일화 [새창]

부모가 판 거죠

1282 2022-05-20 23:20:15 0

여초에서 반응 좋았던 연애관련 팁 [새창]

잘생긴 나쁜 남자가 인기 있는 거임.

못 생긴데 나쁜 남자? 절대 노노

1281 2022-01-02 00:39:56 1

의류수거함에 아기 유기한 엄마가 이틀뒤에 새긴 문신..jpg  [새창]

남편이 문신하러 가는데 아내도 휴가라 구경삼아 따라갔다는거 아니에요?

1280 2021-12-22 18:19:55 4

걸어서 10분거리 6개월간 30분 지하철 타고다닌 남자배우.jpg [새창]

카카오 맵에 자전거로 설정하면 경사도 볼 수 있어요

1279 2021-12-03 23:52:26 0

살짝 알려드리는 몰랐던 사실 [새창]

과일포크하고 티스푼도 있을듯

1278 2021-11-21 07:07:57 0

생고기 먹을 뻔한 기자 ㄷㄷㄷ [새창]

1 진짜예요 조크예요??

1277 2021-11-17 03:32:15 0

전북대병원 로비 중학생 살인사건 [새창]

이게 뉴스에도 안 나온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