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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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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원은 평일에는 피치가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기대하기가 힘들기떄문에 가급적 다른 비행편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당일치기는 피치만한게 없기때문에 ㄷㄷㄷ 비행기시간이 당일치기 하기에 딱 좋아요
출국은 아침에 7:50분 입국은 저녁 8:30분 정말 딱이죠?
2. 교통편은 일본어 전혀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난바역에 한국어 교통편지도가 무료비치 되어 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도 마찬가지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어짜피 버스는 이용하실 필요가 없기때문에 지하철노선도 만으로도 충분하실듯 하네요
3. 캐리어는 각 지하철역마다 코인 락커가 있습니다 조금 큰락커가 하루에 5000~10000원정도 할거에요(정확하지는 않습니다)
4. 난바 덴덴타운 빅카메라 토톤보리 모두 걸어서 다닐만 합니다 끝에서 끝까지 걸어서 30분정도거리에요 (도구야스지는 어딘지 모르겠어요 ㅎㅎ)
만약에 지하철을 3번이상 타실것 같으면 오사카주유패스를 추천드립니다 2일권이 30000원 조금 안될거에요
오사카 시영지하철은 이틀동안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단 사철은 안됨니다 한신선 게이한선 한큐선 이런거요)
한국에서 예매하시면 더욱 저렴합니다